휴게텔 | 사랑이가 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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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론바 작성일21-01-13 조회6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사랑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몸도 살짝 찌뿌두하구 발정기에 도입한것같기에 그간 눈여벼봐두었던 블랙홀 출근부를 보고
바로 전화하였었는데 어라...걍 끊어져버리기에 휴무일인가 하고 아주 잠깐 생각중이었는데
곧바로 다시금 전화가 오기에 받았더니 실수로 전화가 끊겨졌었다는...
무튼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한지 문의하니 그 시간대에 사랑 가능타하여 고민없이 바로 예약
절대적으로 시간에 늦지않도록 최대한 시간맞추어 출발하여 아는곳에 주차하여 대략 10여분간 걸어가서
도착하였다 연락하여 바로 방안내받고 드디어 사랑양을 볼수있다는 설레임을 안고 후다닥 달려갔죠^^
문이열리기에 드가니 진짜 프로필사진과 똑같은 흐뭇한 라인의 몸매에 이뿐 아가씨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기에 똘똘이가 슬금슬금 기상하려 기지개켜기 시작하고
일단 앉아서 물마심서 가볍게 같이 구름과자 하나씩 섭취하고 요론죠론 대화를 나누다가
우선은 저부터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탈의한 디바가 눈앞에 딱 등장하는데 캬~
걍 보고만있는데 똘똘이 신나게 기상하려하고 거기에 맞춰서 디바가 합체준비 시작하고
흐름에 맞추어 저도 합체준비 시작하고 준비가 다된거같다 싶었을때 바로 합체~~~
신나게 요리죠리 왕봅운동하는데 사랑이가 제 엉덩이를 땡기기에 아 좀더 깊게라는 뜻이겠구나 싶어
속도조절해서 깊숙~히 깊숙~히 왕복하다보니 똘똘이가 발사준비 끝났다 신호주기에
왕복정지하고 사랑이 배위에 발사하자 우선 제 똘똘이 잡고 쭉쭉 다빼버린후 우선 저부터 씻으러..
씻고나와서 주섬주섬 옷입기 시작하자 제 소지품들 하나씩 챙겨주고 다 챙겼는지도 확인시켜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간만에 즐거운 달림이였으며 조만간 재접할 계획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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