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자마자 후기쓰다가 너무 대충쓰는 느낌나서 자고일어나서 다시작성하게되네요



레깅스룸오기전에는 레깅스가 너무 내복같은느낌이나서 긴가민가했는데



저의 생각이 확실히 틀렸습니다.ㅋㅋ



색상도 검은색이나 흰색은 별로없고 알록달록합니다.



그리고 술마시러가서 안주 외부에서 다사가지고 오는것만 먹는데



여긴 안주먹을만 합니다 정말 칭찬합니다.



8시 조금넘어서 갔는데 손님이 얼마없었던 탓인지 아가씨는 많이봤네요



한별실장 말로는 35명정도 봤다는데 정말 그정도 본거같아요



파트너 마인드는 어딜가나 복불복이지만 담당추천이여서 그런지 만족했습니다.



레깅스 사이로 비치는 팬티가 꼴배기 싫어서



팬티벗으면 안되냐고 하니깐 안된다고 하길레



한별실장한테 스피커폰으로 전화걸어서



여기 팬티벗으면 안되냐? 하니깐



그건 아가씨 자율 입니다!



당당하게 말하길레



전화 끊고 들었지?? 하니깐 아무말없이 팬티벗네요ㅋㅋ



이후 내용은 생략...



가게 깔끔해서 마음에들고 안주도 손에가고 가격도뭐 이정도면 가성비좋다고생각합니다



한별실장 고생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