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후기펌] 은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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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로베이스 작성일21-01-09 조회66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미상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ㅎ 이번에도 못 참고 또 달렸네요.
다들 즐달 및 건강하시길 바라며 후기 작성해봅니다.
이넘의 아랫넘은 왜 이리 신호를 주는지 견디기힘드네요.
진정시켜줄 매니저 몰색중 예술의전당 실장님께 물어봤네요.
민이 은비 두분 추천해주시길래 한참 고민하다가 은비를 선택했습니다.
비도오고 차도 막히니 짜증이나지만 즐달할 생각에 참고 갑니다. ㅎ
그렇게 주차하고 실장님께 안내받은 호실에 가서 똑똑하니 교복? 같은 옷을 입은
은비매니저가 딱있네요. 프사랑 거의 비슷하고... 미드는 조금 아쉽네여. ㅋ
그걸 눈치챘는지 은비매니저가 가슴없다 한국어를 말하는데 순간 당황했네여
한국어 공부했는데 짧다고 ㅎ이것저것 이야기한뒤 샤워실로 갑니다.
같이 들어오나 싶었는데 이쁘게 보일려고 셋팅한 것을 풀려고 하니 지체가 되나봅니다. ㅋ
먼저 들어가서 후딱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대기.... 하다가 잠깐 졸았네여
때마침 씻고나온 은비가 춥다면서 침대에 쏘옥들어옵니다
슬슬 발동을 거는데 제기준으로는 오래 못 참겠더라고요. ㅠㅜ 조.., 흨
그래서 69랑 역립하면서 은비 몸을 탐색하는데 좋다고 소리를 내니 캬~
참지 못하고 그대로 도킹해서 펌핑을 해봅니다.
으! 역시 이 느낌을 원했는지 아랫도리도 만족의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발사하고
정리한뒤 누워있는데 은비매니저가 맛있다고 하네요. ㅎ
그렇게 남는시간 꽁냥꽁냥 즐기구 나왔습니다.
결론! 은비매니저 준비시간이 조금 깁니다. 그러니 납치 ㄱㄱ 발동걸리면 굿
최대한 빨리 그녀를 시동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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