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170키의 B컵 와꾸좋은 모델 레걸 라운드걸급 바디라인 극상의 섹시녀 럭키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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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물관 작성일21-01-07 조회85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븐
⑥ 업소 경험담 :
늘씬한 170키에 B컵의 좋은 몸매를 가진 세븐이었다.
슬림의 몸매가 무척 잘 어울리는 연예인처럼 작은 머리에
차도녀 스타일.
뭐라 꼭 찝어 누구랄수는 없는데 탤런트가 생각 난다.
와꾸 굿에 몸매도 굿.
옷을 벗고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자 연애도 굿이란 느낌이 팍 든다.
쭉 빠진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도 나름 풍미작렬.
침대에서 나누는 몸의 대화와
애무서비스는 그 무엇보다 환상적으로 해주는 특급 언니였다.
입과 치아 그리고 혀를 이용한 세밀한 애무와 특급이랄수 있는 BJ.
탱탱한 가슴과 온몸을 이용한 밀착 애무까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알찬 경험을 선사해줬다.
여성상위로 시작해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까지 이르는 동안
자지를 절대 죽게 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사수정신을 봤다.
탱탱한 히프 사이의 봉지로 돌격하는 내 자지를 흥분하며 받아들이는
세븐이의 섹시한 뒷태에 몹시도 흥분한 느낌으로
어느덧 그녀의 안에 내 분신들을 쏟고야 말았다.
시원 섭섭 허탈 그야말로 현자 타임이 몰려오려할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오빠 좋았어요~ 라며.
나도 잘 하는 구나 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세븐이.
또 보고 싶은 언니 세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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