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의 달팽이관까지 자극시켜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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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산 작성일21-01-11 조회8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으뜸
⑥ 업소 경험담 :
별생각 없었는데 친구녀석이 오전부터 꼬심질을 해대는 통에
못이기는 척 따라서 투핫으로 들렸는데
하이실장님이 강추해주신 으뜸~
친구는 지명언니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같이 시간 맞춰서 방에서 놀고 있으니
저먼저 부르셔서 쫄레쫄레 따라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확인한 으뜸이의 얼굴이나 외모가 매력적으로 이쁘장한 제 스타일이더군요
슬림한 라인의 몸매에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얼굴도 작고 맨질맨질한 피부에 귀엽고 섹시한 인상의 으뜸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먼저 다가와주는 성격입니다
음료수 하나 저에게 쥐어주곤 재잘재잘
말도 참 귀엽고 이쁘게 하네요~
과즙미가 줄줄 흐르는 으뜸이에게 반쯤 홀리고
슬림하면서 탱탱해 보이는 허벅지 라인을 힐끔거리며 또 반쯤 홀려 버렸네요
샤워를 하면서 들어 난 탱탱하고 먹음직스런 몸매를 봤을때 눈치를 채고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정신줄 놓고 매끈한 엉덩이와 허리 라인에 정신이 팔리고
으뜸이의 눈웃음에 홀려서 그럴 생각은 못하고
절 씻기기 위한 으뜸이의 단순한 손놀림 마저 부드럽게 느끼며.....
안그래도 빠져 있는 혼을 저 멀리 안드로메다 까지 보내 버렸습니다
언제 자기가 상큼 했냐는 듯이 도발적으로 달려드는 느낌의 으뜸이의 서비스~
혀를 쓰는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 흥흥~~거리는 듣기 거북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좋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ㅎ
생글생글 웃는 으뜸이와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니까 요 언니가 또 변하기 시작합니다
살짝 끈적한 듯이 몸을 꼬이게 하는 요사스런 분위기의 눈빛으로 변한 으뜸이가
제 똘똘이를 물고 있는 모습은 하염없이 바라만 봐도 좋은데
으뜸이 입속에 똘똘이가 전해주는 자극이 자꾸만 눈을 감게 하네여~~
그리고 69로 시작된 역립이 들어가자
하이톤의 앙큼한 신음과 살짝살짝 숨기려는 듯 움찔거리는 으뜸이의 반응이~~~
마냥 귀여우면서 좋았습니다
으뜸이의 날씬한 배위에 올라타~ 가슴을 정신없이 맛보고~~
다리사이에 절 감는 으뜸이의 느낌이 너무 좋아
서둘러 콘착하고 연애 돌입~~!!
쪼임도 좋고~
반응도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반응에 ~
남자를 자극하는 간드러지는 신음~~!!
거기에 팔로 절 감싸는 그립감까지 전해주는 으뜸이 때문에~ 토끼가 되었지만
발사 만큼은 너무나 짜릿하고 시원했네요~!!
발사하고 침대위로 널부러진 절 바라보는 으뜸이는 또 상큼미가 터지는 귀여운 눈으로~
절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퇴실 했습니다~!!!
어떤 스타일을 선호 하시든 강추할 만한 언니네요~ 으뜸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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