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실장후기펌] 제니, 의자에선 당했지만 침대에선 제대로 갚아줬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웅이닷 작성일21-01-10 조회87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올해도 솔크를 보내게 되었기에 꿀꿀한 마음을 풀고자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또다시 먼길을 이동하게 되네요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퍼스트!!
거리상으로는 멀지만 차가 없는 시간대에 가는거라 부담은 노노~
이번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춘향상무님에게 90도 인사를 하고
바로 스타일미팅을 시작합니다
지난번 달달한 애인모드를 경험해봤으니
이번에는 서비스가 끝내주는 언니를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파트너는 제니로 결정
제니는 160중반, 룸필보다는 민필, 평균적인 몸매, 자연산 B~C??
억양이 특이해서 외국살다왔냐고 물어봤는데 경상도 사투리 ㅋㅋ
가볍게 대화를 나누면서 물다이를 준비하는 제니
와.. 그런데 그냥 물다이가 아니라 황제의자!!!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누워서 받는거랑 완전 다른거 아시죠?
기본적으로 바디는 정석적인데
하비욧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자극적으로 해주네요
살짝 넣었다가 뺀것 같기도 하고.. 이건 기분탓이겠죠? ㅎㅎ
여기서 한발 빼고 싶었는데 제니가 이런말을 합니다
오빠야, 앞에만 즐기면 안돼~ 뒤에도 즐겨야지~
그러면 좀만 더 참아볼까?
몸 전부를 즐기게 만들어주려는 제니의 생각
침대에 가서 받을 서비스도 아주 기대가 되게 만듭니다
환상적인 BJ를 끝으로 의자에서의 전투는 끝이 납니다
조루끼가 있는 분들은 의자서비스 받을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침대로 가면 바로 이어지는 제니의 뒷판공략
뒷판은 의외로 평범했는데 고양이자세에 들어가서 들어오는 제니의 움직임이 ㅎㅎ
응까시로 시작해서 들어오는 꺽기 공격
핸플은 최소한으로 하면서 입을 많이 쓰는게아주 맘에 들었어요
아주 제니의 입안에서 제대로 놀고있는 동생놈에게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아.. 조금만 천천히..
살짝 더 빨다가 앞으로 돌아 누웠네요.
꼭지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진짜 맛있게(?) 하더라고요
요때 살짝 가슴이랑 클리쪽에 반격을 하지만
입과 가슴으로 동생놈을 더 힘차게 괴롭히는 제니
역립이고 뭐고 빨리 넣고 싶어서 미치겠더라고요
자기야~ 이제 떡치자~
능숙한 솜씨로 장비를 채워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너무 흥분이 된상태였을까요?
봉지 안으로 들어가는데 따뜻한걸 넘어서 살짝 뜨거운 느낌 ㅎㅎ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제니
제 느낌이 맞다면 움직일때 끝에서 살짝 쪼였다가 푸는게..
이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게 느껴집니다
잠깐만.. 조금만 살살 하자 ㅎㅎ
위아래로 비비면서 천천히 떡질하는 제니
제 동생놈을 컨트롤하는게 무섭네요
온전히 그녀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가슴을 좀 주무르다가
빨기도 하고.. 그리고 찾아오는 2차 위기
다행히 제니가 먼저 자세를 바꾸자고 말해서 휴~
정상위로 떡질을 이어갑니다
식을줄 모르는 열기에 어느새 몸이 끈적끈적해지고
제니를 더 끌어안고 불떡을 이어가다가
자세를 한번 더 바꿔봅니다
뒤로 해볼까?
와... 이거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찰진 소리와 쿠션같은 느낌은 제가 원하는 딱 그 느낌이라
그런데 콜이 울리네요? 엥?
하지만 이제는 프로(?)답게 떡질을 멈추고 멍때리는 짓은 안합니다
엉덩이를 꽉 잡고 팥팥을 좀 더 즐겨주고
자기야~ 이대로 엎드려볼래?
제니를 완전히 눕히고 그대로 팥팥~
한때 이자세를 엄청 좋아했었죠 ㅋㅋㅋㅋ
엉덩이가 맛난 제니
역시나 움직일때마다 몸으로 전해지는 느낌은 ^^
그리고 이때 쪼임이 엄청난건 다 아시죠?
당연히 얼마 못가서 마무리를 당해버리네요 ㅋㅋ
제니랑 할때는 앞보다 뒷쪽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시간이 없기에 바로 씻고 나와야한건 아쉽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그만큼 서비스 시간이 ㅎㅎ
제니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상무님에게 바로 한마디했죠
콜이 너무 빨리 울려서 아쉬웠어요 ㅠㅠ
어? 평소보다 더 천천히 울렸는데 ㅎㅎ 많이 좋았나보네
다리도 살짝 풀렸어요 ;;
푹 쉬었다가 움직여
우선 따뜻하고 아늑한 방에서 한숨자고..
눕자마자 5분도 안되서 기절했을걸요?
일어나서 파송송계란탁 라면 한그릇 비워주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