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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수안보에 등장한 와꾸좋은 풀서비스녀 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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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리즈만 작성일21-01-06 조회908회 댓글0건본문
수안보 .. 요즘 엔엡들이 대거 입성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그녀들을 접견해야겠다는 마음 ..
퇴근 후 빠르게 수안보에 방문해봅니다.
업장에방문해서 스타일 미팅 진행하니 린다 추천해주심
흠 어떤느낌일까 상당히 궁금하기도했고 미팅 굿~
수안보하면 ... 요즘 새롭게 만들어진 세미클럽이쥬?
복도에서부터 아주 의자왕처럼 대접해주던 그녀들 그리고 린다
첫 방문이였는데 ... 수안보 클럽언냐들 텐션 죽여주네요 진짜
복도에서 린다 그리고 서브들에게 제대로 탈탈 털리고
혼이 빠진채로 린다의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했음
후 린다가 막 쓰담쓰담해주니까 그제서야 좀 진정되었는데
그럴새가 어디있냐며 린다가 또 탕으로 끌고가더니 섭스진행
꼭지로 부드럽게 뒷판부터 쓸어주더니 입부황으로 종아리부터 슉슉~
린다는 물다이탈때 그 신음이 진짜 대꼴포인트 이거 가짠지 알지만
근데 이 신음이 진짜 사람 엄청 흥분시킴
앞판도 서비스 오지게 받고 침대로 다시 나왔음
역시 나는 영혼이 빠져있었음...ㅋ 그만큼 너무너무 좋았음
첨에 나 눕히더니 키스해주면서 손으로 잦이 만져주는데
그 부드러운 손길이 어찌나 꼴리는지 .....
근데 린다가 너무 나만 즐기는거 아니냐면서 자기도 꼴리게해달라고 69자세 취함
좋지~ 당연히 콜했고 그때부터는 이성의 끈을놓고 섹스에 임했음
한참 빨고나서야 린다도 만족한듯 젤없이 시작된 연애
여성상위, 후배위, 정상위, 좌위 아주 불떡 제대로 치고나니까
온 몸에 힘이쫙빠져서 침대에 발라당 누우니
린다가 여성상위 자세로 그냥 끝내줌.....ㅋㅋ 남자가 무슨 체력이 약하냐면서
혼났다 ... 다음에올땐 운동해서 존x 박아달라는데 그게 어찌나 섹시한지...
퇴실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뽀뽀해주는데 참 좋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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