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귀염상 담이 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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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바퀴 작성일21-01-17 조회6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1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892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담이
⑥ 업소 경험담 :
급꼴려서 892에 예약후 방문
담이를 맞이하고 짤막한 대화후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샤워하면서 담이의 몸을 보는데 귀엽고 가슴은 적당히 큰것 같네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제가 여기온 목적을 위하여 침대로 향했습니다
담이가 위에서부터 밑으로 슬슬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크 그모습을 바라보는데 크~~ 좋습니다ㅋ
어느정도 즐기다보니 어느새 합체의 시간이 다가와 합체하며 노는데 어으... 담이의 거기가 작은지 쪼임이 어으.. 죽을뻔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한번씩 만나봐야 될것같네요ㅎㅎㅎㅎㅎㅎ
왜인지 느낌이 여기는 친구들이 다 좋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 만나보고 한두명만 왓다리 갓다리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오늘 하루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서 오늘 하루 일이 잘풀릴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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