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나나]자연산 C컵 아담 사이즈에 하드 끝판왕!!이런 요물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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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머리망토 작성일21-01-12 조회71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산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고된 한주일 근무를 하다보니 일요일엔 좀 확실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일 3시에 바로 전화하여 산본 구찌에 예약을 잡습니다.
너무 임박한 예약이라 잘 잡힐까 고민했는데 우리 구찌실장님 스타일도 맞춰주신다네요.
목소리가 호감입니다.
드디어 그녀 접견!
스타일 미팅시 자연산 C컵에 아담한 언니를 이야기 했는데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었습니다요.ㅎㅎㅎ
스타일 미팅할때마다 제대로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미용실가서 원하는 머리스타일 이야기하기 힘든것과 같은..)
두리뭉실하게 말한걸 제대로 캐치하셨네요.
나나 언니의 와꾸는 귀요미상입니다.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입니다.
어리지는 않았지만, 탱탱한 피부..도톰한 입술이 참 매력적입니다.
서비스를 다 받고나서 어린거는 다필요없음을 느낄정도의 강력한 서비스와
애무로 역대 안마다녀본중에 손가락에 꼽힐만큼 만족스러움으로 나왔습니다
몸매는 자연산 C컵 정도에 약간은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키는 아담한편으로 160초반입니다.
어색한 만남을 뒤로하고
서비스를 받으러 물다이로 이동했는데 눈빛이 돌변하더니
언니의 거침없는 서비스에 쌀것같은 동생놈때문에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물다이 기술도 일품이고 역립시 거부하는것 없이 잘 받아주고
이곳저곳 만져보고 느끼는 피부진동으로 성감대를 찾아내는 스킬까지..
어? 이 언니 보기보단 저돌적이구나 싶습니다.
제 몸을 꼼꼼히 씻겨주면서 대화를 하는데 내공이 높은건지 저랑 잘맞는건지...
대화가 물흐르듯하네요.
샤워후 물다이에 엎드리니 이제 그만 아닥하랍니다.ㅎㅎㅎㅎ
닥치고 몸에 감각에 집중해야겠어요
그녀의 물다이 스킬은.... 전 이런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제 몸위에 비보이가 춤을 추고 있구나'
엎드려있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동작은 현란하고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또한 그녀의 흡입은 표현해보자면..
'마취를 안한 대장내시경은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습니다.
마치 프로포폴 맞은양 혼돈의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씻고 닦고 침대로 이동하는 중에도 나나와의 대화는 유쾌했지만
침대에 도착하는 순간 또 다시 그녀는 틈을주지않고 저돌적으로 변합니다.
바로 올라타구요.
제 온몸을 진공흡입하듯 빨아댑니다.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이미 방망이는 화가나있고...
이렇게 하면 누가 버틸수 있을까 싶네요.
이 다음 부터는 본능대로 갑니다.
누가 먼저랄 꺼도 없이 엎치락 뒤치락...
나나언니는 거부를 모르는 여자였어요.
열심히 물고 빨아주고 정상위에서 즐기다 저질체력때문에
힘들다고 하니 자세 체인지를 하고는 여성 상위로 즐겼습니다.
인상적인 서비스와 참한 성격으로 맞춤형에 가까운 나나는 참좋은 매니저라고 느껴집니다.
만족스러운 서비스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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