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건 보시라고 적는 후기 아닙니다 부러워하시라고 적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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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현이 작성일21-01-14 조회80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에이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실장님의 미팅으로 에이 언니를 봤습니다.
이쁘장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몸매는 정말 육감적이고
볼륨감이 넘치는 라인을 자랑합니다.
적당한 골반크기와
힙업된 엉덩이는 욕망을 울부짓게 만듭니다.
이런 언니가 날 복도부터 입술을 깨물듯이
맛있는 랍스타 먹듯이 키스해주는데
안 좋으면 돌부처가 아니겠습니까?
클럽으로 복도에서 3명이 엄청 빨아줬습니다
방 안에 들어가서
서비스는 열심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느낌 좋고 요소를 찌르는 급소를 아는 듯한 서비스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곡을 콕 찝어주는 서비스
예전에 받아봤던 쪽집게 과외도 아닌
쪽집게 서비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다이도 그렇고 마른 애무는
애인모드와 연장선상에서 정말 제대로 해주는데
순간 순간 깜짝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립을 해주는데 반응도 리얼하고 좋았고
요조숙녀처럼 안느낄 것 같아 보였는데
정말 잘 느끼고 연애하면 물도 많으면서
키스는 어찌나 찐하게 들어오는지
제 혀가 다 얼얼해지고 뻐근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애교 넘치는 말투로
정신적인 부분까지 힐링해주는 그녀와의 시간
잊지 않고 뇌리에 계속 남을 것 같습니다.
에이언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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