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은비] 수수한 민필에 귀여움가득한 그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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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리리리끋 작성일20-12-31 조회836회 댓글0건본문
친구하고 술한잔 먹고 떡치고 싶어서 다오에 갔슴.
술도 좋지만 역시 남자란 물을 빼는 마무리가 필요한 종족인거 같네요
그래서 친구하고 둘이 갔는데 새벽이었는데 1~2시경 쯤?
조금 대기시간 있다고 해서 사우나 먼저하고.
라면 한그릇 먹고 있으니 언니 방으로 삼촌이 데리고 감.
은비라는 언니를 만났는데 얼굴은 귀염상에 매력있었음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B컵 정도로 만지기 좋음.
애교도 있고, 붙임성이 아주 좋은편 이었슴.
클럽을 안한이유는 그냥 낯가림이 심해서 .....
근데 신기한게 은비랑은 금새 친해져서 정말 신나게 대화한듯?
은비 낯가림도 없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재주도 있음
옷벗고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
물다이 서비스는 추워서 패스했고 대신 바디를 침대에서 타줌.
이 언니 어디서 바디 좀 타다 왔는지 꽤 잘탐.
그리고 BJ도 빡시게 잘하고 맘에 들었슴.
바디 서비스 후 은비가 색기 넘치는 표정으로 먹어 달라고 쳐다봄
그래서 가만있을수 없어서 언니 여기저기 애무 좀 해주고
언니도 질세라 나에게 빡센 공격을 감행함.
언니하고 엉켜서 엎치락 뒤치락 놀다가 마지막으로 bj하다가 cd끼우고
붕가붕가~~ 열심히 열심히~~
언니 떡빨이 상당함. 질펀한 교성소리와 함께 신나게~
그러고 절정의순간 발사. 언니 연애빨 아주 좋음
수수한 민필... 그 얼굴로 섹스러운 표정을 지을때는
정말 자지가 터질만큼 흥분감에 사로잡혀서 박아준듯 ㅎ
은비 작고 아담해서 그런지 떡감죽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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