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케이]시체족?섭스족?하얀 피부에 인어 같은 슬림 바디에 화끈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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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다노듀 작성일20-12-30 조회85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할 때 슬림하고 마인드 서비스 찐한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케이를 추천해줍니다
좀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이동~ 문이 열리고 케이언니가 보입니다
오! 첫인상 이뻐여 ㅎ
키가 160초반에 날씬하고 와꾸가 매우 발랄해보이는 언냐네요
뭔지 모를 좋은 예감에 캔 커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시간이 흘러 갑자기 시계를 보더니 너무 얘기를 많이 한거 같다고 엄청 미안해 합니다;;
사실 제가 토끼 기운이 있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말이지요;;
괜찮다고 웃어주며 같이 샤워하고로 샤워실이 들어갑니다
옷벗고 들어오는데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우윳빛깔 피부에 가슴은 조금 작았는데 대신 잘익은 복숭아처럼 탱탱한 힙이 너무 이쁩니다
허리도 잘록하고 엉덩이 큼지막한게 뒤치기뷰 끝내주겠네요.
샤워하고 물다이 섭스를 받았습니다
일단 똥꼬위주로 아주 꼼꼼하게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고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뒷판부터 애무가 들어오네요
발목부터 목뒤까지 어느한군데 빠짐없이 정성스럽게 핥아주고 빨아주고 부황을 떠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꺾기!!!!
'으핡핡...아아아앙..핡...'
진짜 꺾이를 당하면 저도모르게 신음이 터지고
손발이 요동을 치네요...
똥까시 섭스도 아주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혀가 그냥 제몸안으로 쑤욱!!
그리고 앞판 애무가 들어오는데
캬...
흡입력이 아주 좋아서 토끼분들은 긴장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찍!
언니가 침대로 올라오길래 눕히려고 하니 다짜고짜 제위로 올라오더니 딥키스
키스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가슴을 지나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불안해 집니다;;
이러다가 오늘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BJ타임 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길게 하는것 뿐만 아니라 흡입력도 어마무시 ㄷㄷㄷ
속으로 애국가 부르며 정신 집중하고 열심히 버텨봅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자세 바꾸자고 얘기하고
케이의 봇쥐를 좀 빨아주고 나서 삽입합니다
보통은 제가 먼저 정상위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케이 언니 또 자기가 먼저 한다고 올라타서 정신없이 몰아칩니다
그렇게 앞판 애무후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케이언냐 쪼임이 쥑여줘서 정말 토끼분들은 긴장해야될 언냐입니다
지루 of 지루인 저도 여차했으면 바로 쌌을수도...
여상으로 좀 흔들다가 보니 바로 쌀것 같아 시간 좀 벌어보기 위해 남성 상위로 갑니다!!!
남성상위중에 여기 저기 애무를 하고 냅다 박았네요
그리고 그녀를 눕히고 시작한 연애...
좁은 그녀 꽃잎 사이를 천천히 타고 들어가 깊숙히 다달았을 때는 또한번의 전율이 머리속을 메읍니다.
천천히 천천히, 그러다가 깊고 빠르게...
몇 차례 반복하다 보니 머리를 뒤로 넘긴 채 두 눈을 감고 느낌을 표출하는 여인....
시작할때 했던 염려는 현실로 이루어지고 몇번의 펌핑도 해보지 못하고 발사해 버립니다 ㅠ_ㅠ
너가 너무 잘해줘서 나 오늘 완전 토끼됐다고 하니깐
미안해서 열심히 한거니 다음번엔 더 오랫동안 해보자고 하네요 ㅋ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에 보자는 인사하고 바이바이
귀가길에 오르는데 다리가 다 후들거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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