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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끼청소부 작성일20-10-30 조회1,263회 댓글0건본문
1차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할거생략하고 이벤트시간 8시 정도에 간건데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일찍 오니 신세계에요 손님들도 많이와있고 언니들도 계속출근하고 신기한건
일찍나온 언니들은 다 사이즈가 좋았네요 진작 일찍 이벤트로 빨리빨리 다닐걸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방문한 시간또한 늦은 시간은 아니었습니다만ㅎㅎ약간의 인내를 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 언니들이 출근해서 미러안으로 언니들 주루룩 들어옵니다..
누굴 골라야할지 열심히 머리 굴리고 눈 굴리다가
도움을 조금 받아서 다인이라는 ACE아가씨로 초이스.....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는 다인이였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다인.. 몸매가 진짜 일단 죽이구요
와꾸는 말해뭐합니까 최소 오피플5는 받아도 충분한정도 급
소프트풀이라고해서 언니사이즈에 의문을 약간 가질수있는데 기존 하드풀과는 아예 다른 업종이네요
룸에서 소프트하다는게 다르고 그외는 뭐..와꾸나 나이대에서 비교가안되요 20대 파릇파릇한
실제 다인이도 셔츠에서 일했었다고하네요
다인이는 적극성도 최고..ㅋㅋ노래도잘하고 화끈한성격에 섹드립도 잘치고 이따 올라가서 죽여놓는다는둥 ㅎㅎ
그 덕에 저는 아주 재 미 보 고 왔 지 요 ! ! ㅎㅎㅎ
호텔가서는 근데 갑자기 수줍어하길래 약간의외였는데 은근 분위기살아서 리드하면서
옷을 하나씩벗겨가면서 여자친구와 섹스하는것처럼 했네요 교감이 된상태에서 섹스는 역시 최고의 극락으로 보내주더군요
많은 테크닉이필요없이..^^ 정자세하나만했는데 어찌나 좋던지 다인이 조임도 더 조이고
사정감도 끝내주고.. 하드한섹스가아니었지만 이런섹스 정말오랜만이었습니다 여자친구처럼.. 부족한곳을 채워준기분이었어요
조만간 총알 모아서 한번 더 가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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