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미니1인샵 오래기달려도 너로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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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력터진닼 작성일21-01-18 조회92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21년01월16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니1인샵
④ 지역명 : 장안동 경남호텔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니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이곳에서 미니를 만났을때
귀여운 외모에 한번 마인드에 한번 반했다
가슴? 내가 본중에 가장 큰여자다 진짜 한손에 다 안잡히는데
내가 가슴큰걸 좋아해서 그런지 더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다.
마사지실력은 중상급 정도 되는데
마사지 하나하나 할때도 자기나름대로 정성을 다하는게 느껴짐.
또 이게 미치는건데 애는 반응이 좋다.
뭐 매너만 좋고 문제만 없으면 왠만해서 장난친다고 짜증내거나 절대 안된다는말 안하는 노빠꾸녀다.
뭣보다 반응이 찐텐이다.
그모습을 보면 솔직히 미니는 이쁜건 아니지만 귀여워서 내 소중이가 그모습을 보면 터질거 같이 부풀어 올라버린다
또 수량은 어찌나 많은지 장난치다 보면 손이 흥건히 젖어버리고야 만다.
가식적인거? 1도 없고 미니 한번 제대로 보고나면
장담 하건데 미니밖에 안볼거라고 생각하는게
미니 이가스나는 사람얼굴 기가막히게 기억하고
지난번에 대화했던것도 얼추 기억하는거 같다.
내가 무심코 한말도 잘 기억해내서 솔직히 놀랬다.
그리고 여러번 보면서 느낀건데
미니는 여러번 방문하면 되게 살갑게 달라붙는다.
그 커다란 가슴으로 들러붙을때 물컹한 느낌이 내몸에 닿으면 어김없이 소중이가 터질것같은데 하...그느낌 이루 말할수가 없다.
솔직히 나는 후기 보고 볼사람 신중히 고르는 타입인데
미니는 가게서 추천해서 보았고 후회? 그런거 없다.
뭐 딴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미니 강추한다
(애는 매너좋으면 왠만한건 다 받아줌)
뭣보다 미니 예약잡기가 힘듬
아는사람들은 알거다 미니 예약잡으려고 하면
꼭 내가 가고싶은날 쉬거나 예약 있어서 1시간까지도 기다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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