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의 탕생활중 최고로 이쁜 글래머 발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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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박신 작성일21-01-01 조회1,16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이
⑥ 업소 경험담 :
청이는 사람 녹아내리게 하는데 천부적인 기질이 있는걸까
이쁜 글래머의 음기를 듬뿍 받아 저도 덩달아 젊어질 것 같습니다
와꾸 너무 섹시하고 이뻐서 손대면 더렵혀질 것 같아 아껴주고 싶은 그런 언니입니다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가 정말 축복받은 자연산 글래머, 슴가도 탱글탱글 잘 익은 자연산 C컵
웃음끼 가셔도 얼굴자체가 웃는 상이라 쳐다보면 절로 기분 좋아지는 언니
곧휴를 집어 삼킬 듯 입안 깊이 넣고는 막대사탕 먹듯이
츄르릅 빨아들일때 나의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향합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탱탱한 슴가를 만지고 있노라면 온갖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어흑 쌀뻔한 순간을 몇차례 넘기고 다음차례 시도해봅니다
이미 촉촉 아니 흥건히 젖어있는 아랫도리 속으로 오일 바른 것마냥 매끄럽게 빨려들어가는 내 곧휴
흘러내리는 애액 듬북 묻혀 클리를 살살 비벼주는 동시에 피스톤 운동하니 청이는 숨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초스피드로 펌핑하니 언니의 교성이 절정에 다다르고
시작부터 후끈했던 정상위에서 자세바꿔 가위치기로 마무리하고는
서로의 격렬하게 뛰던 심장박동이 조용해질때까지 백허그 자세에서 그냥 삽입한채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시간아 멈춰라고 기도를 해봤드랬죠
청이의 자비없는 쪼임은 사정후에도 나의 존슨이를 쥐었다 폈다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냈습니다
나의 탕생활 최고의 언니 청이씨~~ 그냥 델꼬가서 마누라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참 야속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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