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지은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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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숭록바 작성일21-01-18 조회88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뉴 떳길래 바로 체험하러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d코스로요ㅋㅋ
첫 만남 소감은 ㄹㅇ 큰 슴가죠ㅋㅋ 슴부심 부려도 할말 없습니다ㅋㅋ
나이도 어린게 발육이 끝내줘서 어리다고 무시할게 아니에요ㅋㅋ
성숙미가 뿜뿜하는데 이거슨 어리기때문에 쫀득쫀득 할테고 성숙하기까지하니
눈으로 느끼는 감각과 살로 느끼는 감각 둘 모두 챙긴 케이스 였죠ㅋㅋㅋ
피부도 하얀편이고 ㅎ ㅏ.. 진짜 피부고 뭐고 슴부심이 너무 커서 눈이
슴가로밖에 안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장난기도 많은편이고 이건 그냥 얼굴만 봐도 아 장난꾸러기구나 하고 느낍니다ㅋㅋ
샤워하는데도 착착 감기는 센스로 장난 쳐주는데 부담없이 같이 샤워하기 좋은 처자입니다ㅋㅋ
특이한게 본겜 들어갈떈 또 진지하게 바뀌더라구요ㅋㅋ
아주 끈적끈적하고 깊게 몸짓하는데 이런 반전모습이 절 긴장하게 만들더라구요ㅎㅎ
절 이곳저곳 자극시키고 똘똘이 공략할때도 다른 부위도 같이 해주다가
똘똘이로 온 몸을 집중시켜서 감각을 한계까지 끌어올려주는데
이게 또 미칩니다ㅋㅋ
그동안 저도 꽃잎공략하며 홍수로 만들어줫는데
그렇게 흥건해졌을때 바로 삽입해서 공략하니
ㅎ ㅏ.. 첫타는 토끼가 될수 밖에 없엇죠 ㅠㅠ
하지만 이건 이미 제가 예상한 전계죠 호호
그렇기 때문에 투샷 d코스를 선택한거니까요 호호호호
아직 시간은 남아돌고 방금 발싸했기에 여유롭게 농담따먹기 하며 현자타임을 극복햇죠
두번째 플레이는 이미 전 한번 발싸했기때문에 어떤 자극도 절 이길수 없을꺼라 생각했지만
그걸 기여코 깨트리는 여성이 여기있엇군요..ㅋㅋㅠ
첫판째 모든걸 보여준줄 알앗는데 첫판째는 연습게임이였고 두번째판때
진가를 보여주더라구요 ㅠㅠ
엄청난 기세로 저의 원기를 흡수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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