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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한파 속에서 육감적 거유 언니와 따뜻한 애정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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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사00 작성일21-01-11 조회1,0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1.0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안마
④ 지역명 : 서울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지
⑥ 업소 경험담 :
홍콩 성인 영화 '옥보단 2012 : 천하애정비법'를 즐겨보더니
몽골계 출신 중국 배우 다니엘라 왕이 F컵정도 거유를 지닌데
모텔에서 한 남자와 물다이를 거쳐 진한 연애를 지켜보면서
나도 F컵언니랑 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어서
안마업소 중에 F컵 언니 있는지 찾아보다 결국 수지언니를 결정하였어요
그래서 SM안마 측에 연락드려서 예약해놨어요
요즘 한파속에서 예약시간 전에 일찍 들어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핀란드식 사우나에 잠깐 머물리면서 몸이 따뜻해졌더군요ㅎㅎ
사우나 나와서 찬물로 간단히 씻고 예약시간이 될 때까지 객색에 잠깐 보내주셔서 쉬다가
예약시간이 되면서 여 실장님께 부름받아서 복도이벤트를 진행하신데 한샷 아직 발사하지 못한 채 그만 나가서
복도이벤트 상대 언니와 나이트클럽 못지 않은 환상적인 분위기가 가득찬 복도를 건너서
수지언니 있는 방으로 보내주셔서 그 언니와 만나보니 큰 키와 엄청 큰 가슴을 지닌 여성을 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옷을 같이 벗더니 F컵정도 육감적 가슴이 지니고 있네요
물다이부터 진행하고 햄버거샷으로 연애하다가 ~~~ 제 똘똘이를 엄청 큰 가슴에 쭉 어루만지고
오르가즘에 이루면서 그대로 발사했어요ㅎㅎ
다시 씻고 침대로 이동하여 2차와 3차로 안마해주고 똘똘이를 BJ로 해주고 나중에 진한 연애를 진행하고
마지막에 그 언니와 좋게 헤어지고 한번 더 씻고 나가서 깊은 밤의 한파속에서 체온이 튼튼하게 유지하고 성욕을 다 해소되어서
시원한 느낌이 들고 수면시간을 거의 당기게 되어서 기분이 좋겠어요
집에 가자마자 긴 시간으로 잘 잠자고 후기를 쓰고 올리겠어요 이상해요~
한편 예약시간 사이에 매우 추움에도 연애코스나 받으러 온 남자가 많이 오시고 SM안마업소에 일하시는 분들이 손님을 잘 챙겨줘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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