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뉴페 비비매니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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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남아 작성일21-01-15 조회71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2020-01-13
② 업소 첫느낌
항상 똑같습니다.
③ 매니저 첫느낌
가슴 부터보임일단 ㅋㅋ
④ 시스템및 서비스
하도 땡겨서 참지못하고 그만 방문했습니다 ㅋ
집근처라 틈만나면 보는 업소인데..
전화할때 마다 친절한 응대가 맘에 드는 곳입니다.
술한잔 땡기고 시간이 별로 안늦어 들어가는길에 전화해보니 예약이 바로 가능하네요.
매력있는 와꾸인데 여성스러우면서 상당히 이뻣어요
영계 특유의 매력이 저를 살살 녹여주네요.
전체적으로 그냥 딱 슬림한 바디라인을 갖고 있고.. 예쁘장한 페이스입니다.
말은 잘 안통하는데... 뭐 착하기만 하면 그만이지요..
애무도 잘해주는데 특히 BJ느낌이 상당합니다.
저의 립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리액션도 좋습니다
이제는 언니의 정성스러운 애무를 한번받고 cd를 끼고 여성상위로 합체
쪼임이 완전 엄청납니다..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 느낌이 그냥 어우..
자세 체인지 무리없이 잘 받아주고요..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⑤ 총평
오랜만에 보는 슬림한 처자 인 것 같네요.
여기는 그래도 평균이상은 하는 업소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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