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 슬랜더 사나 셔츠실사⛅마인드도좋고 특별했던 시간, 영계와노는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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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롱자 작성일20-11-08 조회77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명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어게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사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달려봤습니다
원래 퍼블릭만 다녔던 저인데 몇일 전 란제리 한번 문의 줬다가 궁금해서
친구들 2명과 갔죠
가니까 저랑 통화했던 백호부장님이 있으시더라고요.
저희는 란제리 온게 진짜올만이라고 하니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더라고요.
탈의부터 환복 룸타임 이런걸 듣고 나서 오늘 상황이 되게 괜찮을때 오셨다고
초이스 바로 보여드리냐고 물어보더니 알겠다고 보여주시라고 하니까
데리고 온 인원이 10명이 넘었던거 같네요.
그 중에서 완전히 제가 바래왔던 스타일이 있어서
저는 한명 바로 말하고 친구들은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딱 그 친구들이 원했던 스타일들 두명까지 해서
바로 3명 앉혀주시더라구요 제 파트너는 사나 라는 언니였는데 스탠슬림형 몸매에
와꾸는 약간 다운그레이드 김유정삘..^^ 성형삘과 민삘이 적절히 조화된 이쁜이였어요
너무 성괴는 별로여서요 ㅎㅎ
그냥 저냥 인사 하고 있다가 10분정도 뒤에 저희 파트너들이 불을 확 줄이더니 노래를 틀어놓고
저희 무릎에 올라타더라고요.
그러더니 홀복을 벗으면서 가슴을 들이대는데 저도 모르게 꼭지를 빨게 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동글동글 꼭지여서 신나게 빨았죠. 거기에 꽉찬 B컵에서 C컵정도 사이즈
그러다가 와이셔츠를 입을려고 하길래 제가 장난으로 내가 너 셔츠 못입게 할거야
이랬더니 알겠어 오빠 하면서 제 친구들 파트너 다 와이셔츠 갈아 입고
앉아 있는데도 계속 키스하고 그랬네요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 제가 민망해서 장난이야 장난 이제 입자하면서 입혀 주었네요.
사나가 너무 귀여워서 볼꼬집하고 싶었지만
저를 병신처럼 생각할까봐 차마 그러진 못하였네요.
이제 놀아야지하고 제대로 놀아볼려고 하는데
제 친구들도 처음온거라 다들 자기 파트너한테 쭉 빠졌네요
다들 개인플레이 ;;; 그래 너네 알아서 놀아라 하고 저도 사나한테
쭉 빠져버리듯이 계속 가슴 만지면서 얘기를 나누었죠
퍼블릭 갔을때는 터치가 자유롭진 못하여서 그 갑갑함이 살짝은 있었는데
란제리는 그런게 없어서 참 좋았네요 백호부장이 골뱅이빼고
다 형님꺼라고 생각하시면서 가지시라고 해서 긴가민가 했는데
정말 다 제꺼였네요..흐흐
오늘 시간이 많진않아 한타임밖에 놀지 못하였는데
다음에 갈때는 두세타임 정도 놀 생각으로 와야겠네요.
오늘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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