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단아한 베이글 정아의 지리는 서비는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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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뉴마미 작성일20-12-31 조회1,4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아
⑥ 업소 경험담 :
휴게텔만 다니다가 안마 한번 다녀오곤 요새 푹 빠져사는 초보 탕돌이입니다
어제도 습관적으로 안마 후기를 들여다보다가 단아한 베이글의 정아에게 꽂혀 예약하고 달려봤습니다
민삘의 와꾸에 아담한 글래머 몸매
특히나 C컵의 어마무시한 가슴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솔직히 국내에서 흔치 않은 사이즈의 언니였네요
AV 보던 스타일을 직접 보니 완전 꼴립니다 ㅎㅎ
담배 한대 피고서 간단히 씻고 바로 물다이 들어갑니다
역시 슴가가 커서 느낌이 너무 좋네요
꼭지도 적당한 크기여서 빠는 맛이 일품 ㅋ
물론 똥까시 당연히 해줍니다
특히 슴가로 제 소중한 부위를 붕가붕가 하는 느낌이 좋더군요
가슴이 큰 아가씨들에게 많이 받아봤지만 정아한테서 받는 슴딸은 아죽 죽음입니다 ㅋㅋ
물다이 이후 한 타임 쉬고 바로 본게임 임했습니다
69 자세로 이 아가씨 애무해주는데 클리랑 꽃잎이 너무 이뻐서
삽입안하고 보빨만 계속하고 싶더군요
하지만 최종 목적은 발사이기에 바로 붕가붕가 후 시원한 사정에 도달합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아가씨가 마스크 팩을 서비스로 해줍니다
성격도 차분하고 대화도 조곤조곤 잘하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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