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갸냘픈 목선 , 한쪽으로 넘겨진 머리칼 , 꼴릿한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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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려라달려 작성일21-01-02 조회1,2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저와 욕정을 불태운 언니는 아주 쭉쭉빵빵~
제대로 몸매 잘 빠진 준 언니였습니다. 몸매 정말 예쁜언니네요~
와꾸도 단정하면서 이쁜... 준이의 몸매도 아주 잘 빠진 몸매~~다가진 준ㅇ;~~
키도 167, 길고 쭉 뻗은 다리. 잘록한 허리. 봉긋한 엉덩이
가슴은 탱탱한 B컵이라서 그냥 좋네요~ ㅎㅎ
외모는 여성스러우면서 적당히 색기도 있는 스타일입니다.
일단 바디가 훌륭~해서 눈길이 절로 가네요.
처음 봤을때부터 그 멋진 몸에 눈이 팍~ 꽂혔습니다.
게다가 마인드 참 좋아서요...
싫은 내색하거나 빼는것 없네요.
키스부터 제대로 끈적하게... 온몸으로 부딪쳐오는 서비스가 일품.
게다가 역립 반응도 좋고요~
준이의 몸을 만지며 애무할때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잔뜩 성난 제 물건에 장화 씌워주고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허리운동을 해줬죠.
마무리는 준이를 끌어안고 미친듯이 강하게 하면서 발사~!
제대로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제대로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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