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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매혹적이고 꿀벅지로 쪼여오는 당황스러운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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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아라 작성일20-12-30 조회1,3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라
⑥ 업소 경험담 :
맨투맨업장에서 진상무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보라언니를 봤는데요....
깨끗한 이미지의 예쁜 얼굴~ 룸출신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외모적으로 뛰어나더군요. 예쁩니다. 백치미도 느껴지는...
아담한 키에, 몸매가 참 박음직한 몸매를 지닌 보라였네요
관리 잘 된 건강한 몸매랄까요? 딱 그 느낌이네요.
피부의 탄력이 보기에도 아주 팽팽하게 느껴집니다. 허벅지가 건강미를 발산하면서 아주 꿀벅지~~ 꿀이 흐르네요.ㅎㅎ
C컵 사이즈의 가슴은 모양도, 꼭지 색깔도, 탄력이나 감촉도 아주 최고급.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라의 허리를 끌어안고서 가슴을 밀착시키고 끈적한 키스를 할때의 그 맛은 최고였습니다! ㅎㅎ
탄력있는 보라의 몸이 닿자,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벌떡~
기대이상으로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마인드로 저를 감동시키네요~
키스할때부터 제 혀를 뽑아버릴듯 막 빨아댑니다. 그러곤 제 몸 곳곳을 보라 자신의 침으로 적시면서 막 핥고 빨아주는데요,
아~~ 그장면, 그느낌~~ 참을 수 없네요!
제 똘똘이를 물고서 정말 게걸스럽게도 빨아먹어대더군요.
뜨거운 보라의 혀가 막 자극을 하는데요...불알까지... 사이의 회음부까지 막~~~ 그러다 다시 똘똘이도 막~~~
보라를 멈추게 하고 제가 들이대자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벌리면서 자세를 잡아줍니다. 그리고는 도발적인 눈빛.
완전 꼴릿해져선... 저도 보라한테 게걸스레 달려들었죠!
입술이며, 가슴이며 정말 맛있게도 빨아먹었습니다. 보라의 반응이 완전 활화산이네요.
보라의 그곳만은 나중을 위해 남겨두고 몸 곳곳을 자극~~ 보라의 그 반응은 아주 제대로 한 꼴릿~
마침내 그곳을 애무하니, 기다린듯 격렬한 반응을 보이네요.
미끈거리는 애액을 이미 잔뜩 흘리고 있는데... 더욱 물이 많아지고...
보라의 몸이 마구 요동치네요. 막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느껴버리는 그 반응.
정말 흥분되고 뿌듯합니다.
한번 느끼고나서... 보라가 입으로 선물 장착시켜주고...
삽입했죠. 뒤치기로 먼저... 열심히~~~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마지막까지 달렸습니다.
꼴릿한 반응은 계속되네요. 뜨겁고... 쪼임 좋고...
마지막에 짜릿하게 느끼면서 발사~~~
오빠, 나 쌌잖아~ 이렇게 힘들게 하고... 어떡할꺼에요~?
끝나고서 앙탈을 부리는데, 아~ 너무 예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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