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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솔이언니 한테 힘자랑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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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훈22 작성일21-01-12 조회1,0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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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쥬시 안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은 




⑥ 업소 경험담 :


 


긴 웨이브 머리에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매부터 화끈함이 보입니다 




인사하면서부터 안겨오는데 피부가 촉촉하면서 탱탱한게 엉덩이도 빵빵하고 벌써부터 느낌이 옵니다 




원피스를 살짝 들어올려서 안에 뭐입었나 봤더니 섹시한 T팬티를 입고 있네요




너무 꼴려서 그대로 옷을 벗겨버리고 침대에 자빠트립니다. 벗겨놓으니 더 야한 몸매였네요 




꽉찬 B컵 가슴에 떡감 좋아 보이는 골반 벌써 풀발기가 되니 오빠꺼 맛있겠다며 똘똘이로 달려듭니다 




거울로 똘똘이를 빠는 솔이 의 뒷태가 보이는데 빵빵한 엉덩이 사이에 조개가 젖었는지 반짝반짝하네요 




69로 자세를 바꿔 눈앞에 예쁜 조개를 감상부터하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려서 진주를 할짝할짝 먹어줍니다 




똘똘이를 빨면서 움찔움찔 거리며 느끼는데 반응이 아주 꼴리네요 




엉덩이사이에 조개를 먹고있으니 뒷치기가 땡겨서 바로 뒷치기로 박아버립니다 




야한 조개가 똘똘이를 끝까지 다 삼켜버리네요 




박을 때마다 점점 물이 나와 챱챱챱 소리가 나면서 신음소리도 점점 커집니다. 숨을 헐떡거리네요 




그대로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로 박는데 옆으로 돌려서 박으니 주름느낌이 더욱 좋아집니다 




한손을 가슴을 잡고 한손은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펌핑을 하다가 점점 쌀 것 같은 느낌을 참을 수가 없어서 정상위로 바꿉니다




정상위로 다리를 모아서 어꺠위에 걸치고 깍지를 껴서 고정시켜 파워섹스를 시전해 마지막 펑핑을 합니다 




침대가 부서져라 박아주니 너무 좋은지 자지러지는 솔이~ㅋㅋㅋ 




발싸까지 하고 나니 부르르 떨다가 움찔 움찔 하면서 한동안 느끼고 있더니 안아주면서 키스하며 놓아주질 않습니다 




 


 운동하고 파워섹스까지 한판하고나니 완전 다리가 후들후들하는 경험을 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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