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육덕지니 탐스러운 스타킹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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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샷샷 작성일21-01-12 조회79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10일
② 업종명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부티크 아로마
④ 지역명 : 이수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보라
⑥ 업소 경험담 :
부티크 아로마 가서 영계녀 만나고 왔음.
이름은 보라.
이번에는 페티로미만 받았음.
사실 인터넷 하다 보라 프로필 보고 급 땡겼음.
제가 좀 스타킹 시각 변태라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결제하고 실장님하고 노가리좀 까다 방으로 안내받음.
관리사 이름은 보라 관리사
나이는 20대 중반에 자연B컵 이쁜 슴가.
생긴건 강아지상. 어떻게 보면 중중인데
어떻게 보면 엄청 귀여움 ㅋㅋ
볼수록 괜찮은 스타일이네요~
누가보든 착하게 생겼다고 생각할듯~~
마인드 굿 ㅋㅋ 천사마인드 ^^
굉장히 순수하고 재미난 친구임.
마사지 하는 중간 내내 가슴과 다리를 제 몸에 밀착시키고 함.
즉, 만져도 된다는 얘기죠 크크크
그리고 계속 웃음. 마인드가 아주 훌륭~
귀엽습니다. 풋잡할때도 적극적. 남성힐링 받을때도 엄청 적극적임.
그리고 마사지가 굉장히 노련함.
압도 조절해가며 아프지 않게 근육을 잘 풀어줌.
대박임.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아주 맛나는 보라 ^^
스타킹 신은 발로 풋잡할때의 보라의 표정 ^^
강성인 나를 항상 만족시켜주는 부티크 아로마.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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