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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난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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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악윽악 작성일20-12-30 조회1,0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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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지




⑥ 업소 경험담 :


 


야간 실장님 이야기 하다가 공격을 잘하는 매니져 언니 추천을 부탁 드렸는데


몇몇 추천 받았는데 그 중에서 슬림한 로지 매니져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풍기는 섹시 아우라 그리고 섹시한 룸필 외모 


160 초반에 슬림한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 탄력, 복근을 가진 로지




같이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야기 하다가 바로 서비스 받으로 이동


물다이 서비스 워너비 인데 로지의 배꼽에 피어싱이 있어서 은근하게 자극주고


손기술도 수준급 입부항은 짜릿하게 알까시는 지대루 온몸을 성감대로 만드는


로지의 기술에 두손 두발 다 들고 특히 엉덩이 & 소중이로 타주는 부비부비


스킬도 장난 아니네여 




물다이에서 이어진 서비스가 침대에서도 이어지는데 극강 서비스 극강 BJ 때문에


제가 여자가 된 느낌이랄까 역활어가 된 느낌이니 서비스 받는 내내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처음 입니다.




여상으로 할때도 쪼이고 계속 달리는 로지의 섹 본능과 다른 자세 일때는


달리는 야생마를 조련 하듯이 쉬지 않게 하고 끝까지 달리게 만드는 로지의


조련에 몸 구석 구석에 퍼져 있는 에너지를 다 쓰게 만들다가 방전 되었는데


위로 올라와서 알에 있는 올챙이 까지 끌어 와서 뽑는 스킬에 장난 아니네여




 


기진 맥진하고 있을때 옆에 와서 편안하게 쉬게 만들면서 대화 하다가 나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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