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스토리 파랑 매니저 보구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룬님 작성일21-01-18 조회737회 댓글0건본문
스토리 파랑 매니저 보구왔어요~
저 웬만하면 후기안쓰는데 나름 단골로써 종합적으로 쓰겟습니다.
우선 예전에있던 매니저들이랑 많이 바뀌었는데
전체적으로 마인드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전보다 점점 좋아지고잇네요 요근래 계속 매니저 바뀌더니 관리열심히하시는듯요
자주가서 맨날 받던매니저들 후기안쓰고 웬 쌩뚱맞게 이런글을 썻냐!!
글적고있는저도 뭔가 오락가락하는데요 ㅋㅋㅋㅋ
일단 받던매니저들이야 아시는분들 많으니 제껴두고
매니저들 계속 새롭게 추가되면서 아무래도 그냥 휘적휘적 대충대충하는 어린애들도있는데
27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탱탱한 그 야들야들한 피부만 믿고 휘적거리는 어린매니저들과 비교해도
야무지게 잘하는 매니저가 들어왔더라고요!!
생긴게 뭔가 참하고 이쁜 매니저였습니다.
마사지도 어린매니저들처럼 휘적휘적하는것도아니고
정성스레 구석구석 훑고지나가는 손길도 좋고
마무리까지 정성스레 열심히해주는모습또한 보기훌륭한 보기드문 처자더군요!!
특히 허벅지로 부비부비 해줄땐 천당을 보고왔네요
조만간 필견녀가 될것같은 느낌적느낌!!
그리고 실장님 저 뒷번호 5789입니다
후기 약속지켰으니 뉴페스오면 일빠로 알려주시기로한약속 지키십시용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