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여신의 자태로~~ 남자를 홀리는 야들야들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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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거리 작성일21-01-10 조회68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에이스에서 준이를 보는순간,,,,,
내여자다 싶은 기분이 듭니다. 키도크고 가슴도 좋고 얼굴도
큰눈에 순정만화 베어나오는 진짜 애인처럼 사귀고싶은 준이였습니다.
보자마자 애인대하듯 키스해줬습니다. 준이는 기다렸다는듯 내 허리를 감싸고 고개를한껏
치켜세우면서 영화의 한장면처럼 찐하게 키스세례 퍼붓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준이의 조개를 살짝 터치해보았습니다. 살짝만진것만으로도 엄청난 탄력이
느껴져서 역시 젊음은 좋다는걸 느꼈습니다.
애무해줄때는 참 야무지게 애무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부위부위별로 정확하고 깊이있게
깔짝대는 느낌은 전혀없고 아주 과장되게 하는편도 아니지만 동작하나하나 구간구간 정말 정확하고
빠릿하는느낌이어서 진정한애무는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몸전체가 준이의 혀로 젖어서 행복했습니다. 준이의 흔적이 내몸이 이렇게 남아있다는게 남자로써
기분이 정말 좋아져서 그녀몸 곳곳을 나름대로 야무지게 애무해보았습니다.
'오빠 거기 살살, 거기 세게' 당차게 얘기하는게 보기좋았습니다. 서비스해주는 입장이겠지만
이렇게 나를 느껴준다는것에대해서는 참 기분좋았습니다.
아무리 애무가 좋아도 마무리가 않좋으면 그날은 찜찜하기 마련인데 마무리서비스도 그녀답게
아주 야무지게 잘 흔들어제낍니다. 진정 몸을쓸줄 안다는건 이런것이 아닐까요.
물이 많은 그녀지만 지루끼가 발동해 간혹 뻣뻣해질때가 있는데 적절한 골반과 상체놀림으로
아주 노련하게 내 동생을 그녀안에서 춤추게 만드는 그녀의능력은 선수로치면 에이스급이라
자신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발사하고 발사되자마자
한방울이라도 더 느끼기위해 내 골반을 끌어안고 자기쪽으로 당기는 준이의 적극성에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오늘만 그녀에게 대체 몇번 반한건지 준이와의 1시간뿐아니라 오늘 하루 준이 때문에
아주 기분좋은 하루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어떤게 좋고 어떤게 아쉬웠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시는 준이,
더 끌리는 준이는 지명녀로 꼭 품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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