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따근한 유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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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꾸꾸까까꼬 작성일21-01-19 조회5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8일
② 업종명 : 숑숑숑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광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유라 문열자마자 오랫동안 못봤던 애인처럼 안겨주면서 말을 걸어줍니다
상냥하게 맞아주니 긴장이 풀려서 좀더 편한 관계에서 대할 수 있었네요
애무를 좋아하는 유라 애무 솜씨가 일품입니다
애무 할짝이는 소리가 더 야하게 자극을 줍니다 애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유라 추천드립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녹아내리는 줄 알았어요
섹스가 좋아서 일을 하는 유라 정말 야합니다
유라의 신음 소리에 흥분은 더해가며 유라가 올라타는데 좁은 보지네요
들어가자마자 아래가 녹아내릴듯하며 제 똘똘이는 딱딱해지는게 멈출줄 몰랐네요
시간나면 또 유라 접견할 거 같네요 페이스 이쁩니다 피부가 하얗고 엉덩이 탄력 멈치며 일 자체를 즐기는 유라 내상을 입을래야 입을 수 없습니다
끝까지 말을 걸어지며 진듯한 몸의 대화를 나누고 기진맥진하며 방을 나서는데 유라랑 또 하고 싶어지네요
다음엔 좀 더 긴 코스로 유라를 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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