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NF인듯 NF같지 않은 착한 마인드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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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앵무새 작성일21-01-19 조회6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사랑방
④ 지역명 : 신중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희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사랑방을 근 3달여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동안 매니져 교체도 있었던 거 같고 무엇보다 위치가 바뀐거 같네요.
실장님이 보내주신 주소에 도착하여 바로 입실을 합니다.
혜원이나 은지를 보려고 했는데 혜원이는 장기 휴무 은지는 아직 출근 전
할수 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서희 매니져를 접견했습니다.
건마에서 티 안에 샤워실이 있는게 두번째 경험인듯 하네요.
편안하고 느긋하게 샤워를 한후 누워 있으니 서희가 들어옵니다.
잠시 스캔을 해보니 20대 후반 정도의 슬림한 체형에 다소곳한
여성스러운 이미지 네요. 과연 서비스는 어떨까 궁금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뒷판부터 서희의 혀가 목부터 타고
내려가 응꼬에서 멈춰서 엉덩이를 들라 하더니 응꼬를 후벼파는
응까시 서비스에 동생을 꺾어서 빨아주는 꺾끼까지 꽤 오랜시간
빨아주고 애무해 줍니다. 앞판으로 돌려서는 무한 비제이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계속 빨아주는 착한 마인드네요. 이러다 입싸할거 같아서
사까시 제지 시키고 부비를 요청합니다. 동생에게 페페를 바르고
풀발기된 동생을 서희의 조개에 밀착하고 앞뒤로 왕복 몇번 움직이더니
서희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밑에가 흥건히 젖은게 연기가
아닌 실제 활어과 처럼 느껴집니다. 자세를 바꿔 이번에 제가 위로 올라가
서희의 허벅지에 꼽고서 하비욧으로 펌핑을 하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오빠 좋아를 연발하면서 다리가 점점 벌어지는걸 간신히 제가 오므리고
하비욧으로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 서희 젖가슴 품에 안겨 후희를
좀 느끼다가 시간이 다 되어 퇴실했습니다. 사랑방 매니져들은 누구를 봐도
서비스 하나는 확실한 업장 같습니다. NF라고 하던 서희 서비스 수준이 뭐
삽입 빼고는 왠만한거 다 받아주는 마인드니 즐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퇴실하면서 실장님께 서희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리니 서희도 잘 하지만
예린이라는 NF도 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하시네요. 다음번에 후기할인
챙겨주신다고 하셔서 서희 보고 온 리얼 찐 후기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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