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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폭팔하는 귀여운 언니의~~~빈틈없는 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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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쿠다스 작성일20-12-29 조회9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안마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 회사 동료와의 투핫으로~~고고...
둘다 영업직 이기에... 서로 짬을 맞추어 보기로 했습죠~~
비밀??스런 접선으로 함께 투핫으로 향해 봅니다...
혼자 안마를 다녀도 물론 재미있지만... 이렇게 은밀한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ㅋ 은밀한 취미 덕에 동료와도 한층 더 끈끈한 관계가 된 듯 한...ㅋㅋ
투핫으로 가는 길에 맛있게 순대국을 한사발 하고 투핫에 도착을 합니다...
함께 샤워를 하고 나오니... 나를 먼저 안내해 주시네요...
제니가 화사하게 웃으며 맞아주십니다~
제니를 보는순간, 기분도 분위기도 정말 거짓말처럼 화사~ 해집니다.ㅎㅎ
살짝 수줍은듯, 조금은 긴장한듯, 그러면서도 뭔가 기대를 하는듯한 모습이 제니의 섹시함과 귀여움이 물씬 느끼게 해줍니다.
새하얀 피부는 광채가 날 정도네요. 그리고 어쩜 그리 매끈하던지요...
앳되어 보이면서도 섹시하고 민간인스럽게 예쁩니다.
사근사근하고, 친절하고, 부드럽고...
제 옆에 붙어서 참 조신하게도 대해줍니다.
제니의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자, 부끄러운듯 살짝 미소를 짓는데, 그 모습 참 사랑스럽습니다.
참을수 없어, 살짝 턱을 들어 키스를 하자, 냉큼 받아들입니다.ㅎㅎ
혀를 섞으며 제니의 가슴을 주무릅니다. 감촉이 짜릿하게 전해지네요.
한손은 제니의 허리를 쓰다듬는데, 허리의 굴곡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서서히 진도를 빼면서 애무를 하니, 제니도 조금씩 달아오르나 봅니다.
신음을 조금씩 흘리다가, 제니의 그곳을 맛볼땐 본격적으로 느끼는 신음을 뱉어냅니다.
반응이 자연스럽고 풋풋한 맛도 있어서, 절로 애무해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습니다.ㅎㅎ
제니의 애무는 어린것이 어디서 배웠나....아주 능수능란하고, 충분히 느낌 좋네요.
살가운 혀의 감촉과, 자연스런 터치. 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른 숨결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제니를 눕히고... 선물 장착한 상태에서 서서히 밀어넣었습니다.
하얀 제니의 몸이 제 눈앞에서 출렁이기 시작합니다.
예쁘고 어린 언냐가 다리를 벌리고 제 아래에서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그런 자극이 또 없네요.
제니와 실컷 즐기다가 시원하게 방출하고 쓰러졌습니다.
기분좋은 피로감이 몰려오고... 제니가 깔금하게 뒤처리 해주고서 제 옆에 안겨 눕습니다.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제니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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