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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천안 작성일21-01-11 조회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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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0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영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번 한주를 마무리 하기 아주 좋은날이네요.


 


왠지 모르게 평소보다 날씨는 더 따뜻한거 같고(그래봐야 -10...) 그래도 바람이 불지 않아서 평소보다는 따뜻한 느낌이네요.


 


허리 수술을 받아서 그런지 날씨와 계절에 따라서 자주 아픈몸인데 오늘따라 허리가 더 아파 압구정 더존 스파에 방문 하기로 마음 먹고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전화를 거니 대기가 조금 있지만 긴 대기는 없을것 같다 하셔서 대충 챙겨입고서 출발을 합니다.


 


앞에 도착후 왔음을 알리고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오늘은 이벤트가로 진행중인 투샷을 받기로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이번에 새로 들어온 NF언니들이 있는데 페이스랑 사이즈도 괜찮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그러기로 하고 샤워실로 입장을 합니다.


 


샤워실에서 오늘 NF언니들을 만나 즐달할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 감추지 못하며 콧노래를 부르면서 샤워를 했네요.


 


샤워를 마치고 드라이기로 한껏 멋을 부린다음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정말로 미친와꾸를 가진 언니 한분이 들어옵니다.


 


언니의 얼굴은 정말이지 vvip에나 가야 볼수 있는 그런 와꾸에 몸매는 예술이요 목소리도 나긋나긋 정말이지 모든것을 다 갖춘 완벽한 언니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한후 이름을 물어보니 NF 수영이라고 하네요.


 


수영이는 얼굴과 몸매가 정말 나이스 합니다.


 


성격도 밝아서 웃는 얼굴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상탈을 한채로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를 보니 분신도 힘이 잔뜩 들어갔네요 ㅎㅎ


 


서비스는 BJ와 핸플 입니다.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서툴다고 말하는데 귀엽더군요.


 


그래도 이빨 걸리는거 없이 정성껏 서비스 해주더라구요.


 


스킬이 현란한건 아닌데 어떻게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 잘 아는 언니였습니다.


 


핸플로 자세를 변경한후 BJ와 번갈아 받으니 신호가 와 수영이에게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 줍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입싸가 기본으로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청룡을 태워주고 수영언니는 퇴장을 합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윤 선생님 이셨습니다.


 


마사지가 가장 중요한데 더존스파는 오면 항상 만족하고 가는 마사지 맛집 입니다.


 


허리가 안 좋아 허리 위주로 부탁을 하니 요구에 맞게 허리를 잘 풀어주셨습니다.


 


허리 위주로 마사지를 받긴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몸을 잘 풀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분신을 다시 새우니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도 역시 NF 언니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안나 라고 하네요.


 


키가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귀여운 얼굴에 피부도 뽀얗고 매력 만점인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 해주고 농담도 잘 받아주네요 ㅎㅎ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 가글로 청룡까지 받고 배웅 받으며 퇴장 했습니다.


 


가격도 서비스도 언니들 사이즈도 만족하는 압구정 더존 스파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즐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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