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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비서실에서 초즐달 행복의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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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껌포도 작성일20-12-31 조회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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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서비스좋고 이왕이면 물다이 타는 언니로 




부탁을했습니다. 










그런데 물다이는 안타구 의자바디를 탄다고 하네요 




의자 바디를 잘탄다고 하니깐 믿고 보기로했죠 
















안내를 받아 언니를 보러 갑니다. 
















언니 섹시해요 . 




성형의 흔적이 보이지만 거부감은 없어요. 




키도 적당해요. 160 중반 정도. 










앉아서 물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눴어요. 




어색하지 않게 말 잘 하네요. 




간간히 나오는 애교도 기분이 좋았어요. 










의자 서비스를 받으러 갑니다. 




서로 옷을 벗기고 씻으러 가요. 




몸매 날씬과 육덕 사이에요 . 




가슴은  몸에 비해 커요. 




저를 씻겨주고 의자에 앉혀주네요 




의자바디 서비스 괜찮아요. 




혀를 잘 사용해요.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갑니다. 




언니가 다가와서 키스. 




부드럽고 진하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해요. 




혀놀림은 펠라티오에서도 이어져요. 




바라보는 눈빛이 야릇해요. 




저도 손을 좀 놀려요. 




언니가 몸을 돌려 69체위를 만들고, 




서로의 몸을 탐해요. 




서서히 두 몸은 달구어지고... 




언니가 선물을 장착시켜주네요 




 




기승위. 




따뜻하고 좋아요. 




끝에 어딘가 닿는 느낌도 좋았어요. 




언니의 신음소리 반응 다 좋아요. 




언니가 힘들어 보여 자세를 바꿨어요. 




정상위로 천천히... 언니를 바라보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쥐어보고... 




충분히 그 느낌을 즐기고 그대로 마무리 발싸~ 










마무리 후 그대로 누워 장난 좀 치다가 




언니가 씻자고 해서 다시 씻으러... 




씻으면서도 말이 멈추질 않네요. ㅋ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나봐요. 




원래 말이 많은지, 아니면 저랑 맞았던 건지. 





끝나고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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