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슈퍼맨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연아씨는 화려한 와꾸는 아니지만 웃을 때 눈웃음도 귀엽고

귀여운 느낌의 상콤하고 애교 넘치는 처자입니다

키는 160 조금 넘어보이고 가슴은 B정도

언니가 얘기도 재밋게 잘해서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서먹함이 없이 금방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연아와 간단히 대화 후 탕으로 가서 물다이에 누워서 샤워서비스 받는데 기분이 므흣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물다이에 엎드리니 젤을 바르고 가슴부터 애무시작합니다

손과 혀를 살살 써가면서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그 느낌이 참 묘하게 기분 좋습니다

은근하게 자극하듯 그런 서비스네요

정말 열심히 서비스하는 연아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연아의 황홀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저의 쳐져있는 똘똘이에게 생명을 불어넣기 시작합니다

연아의 정성에 제 물건도 하늘을 찌를듯이 반응을 합니다

저의 붕알과 기둥을 후르륵 후르륵 다 빨아주더니

69자세 잡아주네요 연아의 이쁜 꽃잎을 탐해봅니다

쪼옥 쪼옥^^ 언니도 69자세를 즐기는지 오랜시간 빨고 만질수 있게 해줍니다

먼저 언니가 위로 올라가 여성상위 자세부터 시작해봅니다

언니가 구멍사이로 저의 물건을 집어넣는걸 보고 있으니 심장이 쿵쾅쿵쾅 됩니다

연아가 위에서 끈적한 신음소리 곁들여 방아찍기 해대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신호가 올때마다 다양한 자세로 변경하며 붕가 붕가

요즘 한동안 많이 달렸는데도 느낌이 빨리와서 참지 않고 걍 질렀습니다

사정 후에도 연아가 애인처럼 제 곁에 재잘재잘 까르르~

눈웃음 살살 치면서 그렇게 벨이 울릴때까지 재미지게 놀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