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겁나이쁜 슬래머 사랑이고 보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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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따버린다 작성일21-01-15 조회85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랑
⑥ 업소 경험담 :
방문이 열리고 저의 지명녀, 로리삘의 이쁜 와꾸에, 섹시한 슬랜더 사랑 언니가 반겨줍니다
유쾌하고 싹싹한 성격 덕분에 분위기는 항상 화사하구요~
행동 하나하나가 넘 이쁘고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사랑이를 꽉 안아 뽀뽀를 해주었네요
자기 숨막힌다고 인공호흡 해야겠다며 제 입에 혀를 쏘옥~ 요물 요물~~
그리고는 살짝 빼고는 샤워실을 후끈하게 만들어놓네요
그 잠깐 짬사이 담배피우면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먼저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
어푸어푸하며 후딱 씨고서 제가 물다이에 딱 엎드려있으니 빠짐없이 그래도 제대로 물다이 해주네요
가녀린 몸으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제가 다 미안합니다 ㅎㅎㅎ
흡입신공이 워낙 좋고 강렬한 몸짓이 사람을 죽여줍니다
물다이에서의 서비스 다끝내고 침대에선 보답하고자 의지 불태우며 돌입합니다
그녀를 바로 눕히고 쪽쪽쪽 애무실시
그녀의 가장 예쁜 곳을 또 집중공략
점점 느끼기 시작하더니 조금 지나니 계곡이 촉촉해 지고 언니가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하면 그녈 보낼수 있을거란 생각에
다시 더 열심히 더 이제는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지며 팔딱팔딱 헐떡이며 좋아죽네요
합체의 시간이 된듯하여 모자 쓰고 정상위로 시작~~
야들야들한 좁은 구멍 헤집고 구렁이가 진입하니 더욱 거칠어진 사랑이의 숨소리
그리고 후배위로 변경해 이쁜 엉덩이를 마음껏 감상하고 만지작거리며 박음질 했더니
이제 신음을 넘어 흐느끼기 시작~ 저는 더욱더 힘이 생기더군요
결국 발사했는데 빼지말고 잠시 좀 있어보라며 온몸으로
조였다 풀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겨두지 않고 쪽쪽 쥐어 짜주네요
이래서 사랑이를 더욱 못 떠나겠네요 사랑이랑 함께 하는 시간은 정말 달콤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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