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진정한 막장이네요~~~야함과 음란함 짓이 너무 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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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거나할래 작성일21-01-09 조회9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투핫에서 은상무님 미팅중 아영이 몇시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카운터에 가서 체크하고 오시더니 약1시간 대기....보고싶은 언니보는데...
1시간은 기본빵으로 기다려야죠....ㅋㅋㅋ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영이와 아주 즐거웠어요
입구에서부터 풍겨오는 아우라는 제 맘에 들더라고요
상큼하고 귀엽고 여자매력 확~~느껴지는데 섹시함과 눈빛까지
아담한 몸매가 참 예뻐서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아보여요
슬림에 가까운 날씬한 몸매더라고요
복도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해주는데
키스를 진하게 하면서 만져지는 아영이의 가슴도 므흣했습니다
따뜻하고 말캉한 아영이의 몸이 착 와닿아 한층 느낌이 업되네요
복도에서 즐겼던 섹타임이 좋았고 여기저기서 달려드는 서브녀들 덕에 나는 완전 무아지경..ㅋ
그 순간에도 아영이는 삽입을 놓치지않고 아주 강력하게 붕가붕가~~~~
쌀뻔한걸 간신히 참아내고서 아영이와
방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애인모드를 즐겼습니다
애틋한 느낌의 키스는 엄청 끈적하고 적극적입니다
역립을 해보는데 가슴을 빨고 아래쪽으로 아영이의 소중한곳을 빨아봤습니다
반응이 격렬해요 제대로 느끼더군요 격하고 뜨겁게 느낍니다
아영이의 반응에 저도 황홀해지더라고요
마른애무를 받고서 다시 힘을 내고는 연애시간으로 돌입했죠
깊숙이 밀어넣고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살며시 움직였습니다
얕게 얕게~ 그러다 한번쯤은 깊숙이 섹반응이 역시나 황홀합니다
아영이가 입을 살짝 벌리고 눈을 감고서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참 자극적입니다
따뜻한 물속에 푹 담가진 느낌입니다
거기에 쫄깃한 쪼임까지 대단해서 아영이를 꼬옥 끌어안고서 끝까지 갔습니다
싸고나서도 아영이는 제게 안겨 쉽게 놓아주질 않고 키스를 했네요
또 볼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줍니다
아영이는 투핫에서는 일단 1순위로 봐야할 필견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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