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6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소원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하염없이 차디찬 마음을 데워줄 사람이 없는 저는 자연스레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 스파로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오늘 출근한 언니들을 물어보니 사이즈 좋은 언니들이 출근했다 하여 투샷으로 질렀습니다.

락커로 들어가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깨끗이 씻고 나와 담배를 하나 태운후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소원 언니였습니다.

소원 언니는 늘씬한 키에 매끈한 각선민 풍만한 가슴 무엇보다 와꾸족에 반하는 초상급 와꾸 였습니다.

서비스는 손이랑 입으로 진행을 해줍니다.

물론 기본적인 삼각애무도 잘 해줍니다.

서서히 타고 내려와 서비스를 진행 해주는 소원이를 보니 발딱 존슨이 스네요.

BJ를 해주는 소원이를 보며 사슴을 만지막 거립니다.

핸플로 부탁을 하고 신호가 와 소원이 입에다 발사를 합니다.

발사후 청룡을 탄후 언니는 퇴장~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1시간 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아주 잘 하시는 선생님 이셨습니다.

선생님 이름은 현 선생님 이셨습니다.

시원하게 온몸 구석구석 빠드리지 않으시고 지압으로 눌러주셨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시지도 받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니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채아 언니였습니다.

채아 언니는 고양이 상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와꾸족인 저이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한다 생각할 정도의 와꾸를 가진 언니였네요.

밝은 모습이 더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기분 좋게 해주네요.

어떤 말을 해야 남자가 좋아한는지 잘 아는 언니였습니다.

신호가 와 채아 입에 2차 발사를 한후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 받고 나왔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