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마춰서 할인으로 가보자고 약속잡고 하이킥 한별실장한테

미리 전화 해서 8시에 예약을 해뒀습니다.

회사 마치자 마자 이동해 미리 도착했는데,

친구녀석이 조금늦어 할인시간 아슬아슬하게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초이스! 1조 6명, 2조 8명...

유독 한처자가 다른언니들과는 분리 되듯 때묻지 않아 보이길래.. (음... 뭐랄까? 처녀를 본느낌??)

한별실장한테 어떤 아가씨냐고 물어 보니 바로 전날부터 출근한 뉴페이스라고...

온지 얼마 안되는 아가씨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서비스 마인드 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교육이 잘 돼 있다고 하길래 바로 앉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교육은 내가 시키면 되니 흐흐~

친구는 초이스 고민을 한참하다 새로 들어 오는 살짝 육덕 아가씨 보더니 바로 하더라구요.

마른 애들보단 육덕진게 더꼴린다고~

여튼 술자리 시작~ 건국적으로 한잔씩 들이킨뒤 호구조사 간단히 하는데.

나이는 22살 이름은 미래씨 바로 앞에서 보니 성형도

하나 안한거 같고 업소녀티 전혀 안나고 일반인 같은 느낌.

솔직히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이 안된다고 얘기하더군요.

갈아입을때도 엉성한게 친구 파트너 눈치를 봐가면서 벗는데

초자티 팍팍 나는게 그게더 재미 있고, 끌리더라구요.ㅋㅋ

한참 대화하다 가슴을 스윽~ 만지는데 눈이 동그레 지면서 당황해 하는 모습도ㅋㅋ

순수한 처녀를 길들이듯이 ㅋㅋ 즐달 하고 왔습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언니를 간만에 볼수 있었네요.ㅋㅋ

조만간에 지명으로 한번더 올생각이네요.

한별실장 뉴페이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