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슬랜더 귀요미 코코의 무자비한 쪼임에 그만 토끼되부럿네요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레파스 작성일21-01-13 조회1,16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코코씨의 첫 인상, 귀요미 폭발하는 이쁜 와꾸에, 몸매도 날씬합니다
제게 담뱃불 붙여 물려주고 옆에 팔짱 끼고 앉아 대화를 나눠봅니다
몸에 딱 붙는 청바지 넘어로 터질듯한 엉덩이를 보니 한웅큼 쥐어보고 싶었는데
초면이므로 점잖은척 하느라 땀 좀 뺐습니다
바디를 탈때 전신에 아쿠아 바르고 빙글빙글 돌며 제몸 위에서 미끌어지는데
그녀의 보지가 제 아우녀석 위를 부비적 거릴때마다 그녀의 구멍에 돌진하고 싶어
꿈틀거리는 녀석 진정시키느라 혼 났습니다
그런 제맘 알아챘는지 코코가 제 아우녀석 물고는
소리를 내가며 맛있게 챱챱챱 해줘서 겨우 진정을 시켰네요 ㅎㅎ
연애하기전 인데도,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끈적이는 젤을 씻어내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언냐가 올라오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ㅎㅎ 건마다닐 때 빼곤 안마에서 이런 적 없었는데
고추를 예열시키기에 이것 만한 것 없네요 힘껏 팽창한 꼬추 때문에
두 눈 크게 뜨고 언냐를 쳐다보지 못하겠네요
그러는 사이 코코언냐가 제 입술을 범 하는군요눈을 떠보니 언냐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ㅎㅎ
섹끼있는 눈빛으로 여상위로 시작, 봉지를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며 강하게 자극해줘서
미처 자세를 바꿔보지도 못하고 그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못내 아쉬워하는 와중에 언냐가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고추를 핸플로 자극하더니
미처 나오지 못한 올챙이들을 깡그리 뱉어내게 하네요 마치 두 번 싼 것 같은 쾌감을 선물해줍니다
저더러 “오빠 토끼였던거야?” 담에 오면 힘 좀 잘 써보라고 뭐라하네요 ㅜ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