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를 하고 지희가 문을 열어줘서 들어서는데 진짜 어리고 날씬해서 놀랐습니다

진짜 딱 봐도 어려보이고 귀엽습니다

담배 한대 피우며 날씨 얘기 등 이런저런 얘기 나누니 

처음에는 살짝 낯설어하는 듯한 이미지였지만 말도 잘하고 금새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씻고 나오니 다 벗고 반겨주네요

처음에 조금 안기다가 서비스 들어오는데 오빠는 무엇을 좋아하냐며 묻길래

그냥 다 좋다고 했습니다.

가슴도 부드럽게 잘 빨아주고 bj도 수준급입니다

갑자기 이제 내꺼도 빨아줘 하며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입을 갖다대니 처음에 신음을 조금 내다가 갑자기 머리를 당기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비비면서 오빠 내꺼 나오면 먹어줘 합니다

신음도 강렬하고 꿈틀대며 정신없이 비비면서 제 머리를 잡아당깁니다

짧고 강렬한 보빨이 끝나고 푹풍삽입을 합니다

정면으로 하면서 그윽하게 지희를 바라보다 딥키스

그리고 뒤로하는데 느낌이 겁나 좋습니다 방어도 잘하고

바로 시원하게 발사

정신없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재접견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