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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쁜 하늘이에게 듬뿍 싸줄때의 정복감이란 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님 작성일21-01-14 조회5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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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하늘이는 볼적마다 느끼는 거지만


 


야시시한 와꾸, 통통튀고 발랄한 성격에 그저 웃음만 나온다


 


재잘재잘 내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하넹ㅋㅋ


 


키도 160 초중반으로 적당하고 가슴이 정말 이쁘당


 


하얀 속살 위에 봉긋하게 솟아오른 B컵의 젖무덤


 


그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핑크빛 젖꼭지가 하이라이트


 


게다가 슴가를 훤히 드러낸 옷을 입고 있으니 눈이 가지 않을 수 없당 ^^


 


서비스는 마치 밀당을 하는것 같당 줄듯 말듯하고 참 애간장타게 만든당~~


 


내가 먼저 공격에 들어갔다~키스도 잘 받아주공


 


나의 거침없는 애무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날 더 미치게 만든당^^


 


가슴을 부지런히 만져대고 핧고 빨고 마치 더해줘라는 말을


 


하는거 같은 신음소리 필받아 언냐의 이쁜 봉지를 무차별 보빨공격을 퍼부었당ㅋㅋ


 


허리를 들썩이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언냐~


 


눈에 흰자이 보이는게 더했다가는 안될거 같아 중지하고 다시 내가 애무받는당


 


언니의 혀가 쪽쪽


 


뱀의 혀처럼 나의 온 몸을 훓고 지나간당~~BJ를 열씨미 받고 분신에 장갑이 씌워진당~~


 


모든 건 나의 리드로 연애가 진행되었당~~


 


난 연애를 하면서도 스킨쉽을 즐기는 편이당~


 


특히나 가슴을 많이 주물럭 주물럭


 


탐스런 엉덩이도 쓰담쓰담^^


 


하늘 언냐의 뒤치기 뷰는 정말 대박이다


 


큰 골반과 빵댕이 실룩거리며 나의 똘똘이를 즐겁게 해주다가


 


내가 쌀 것 같다고 하니 사과같이 잘익은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받아주는 대박 마인드 ㅎㅎ


 


이런 이쁜 언냐에게 듬뿍 사줄 때 그 정복감 이루 말할수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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