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E컵녀 하늬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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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다 작성일21-01-10 조회6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늬
⑥ 업소 경험담 :
E컵녀 하늬를 봤습니다.
첫눈에 반한단 표현이 딱일만큼~
눈에 확 들어오는 언냐였습니다.
이목구비가 참 수려하네요.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시원스런 눈매와 섹시한 입술, 참 예쁜 언냐네요.
몸매가 그야말로 서구적인 체형.잘록한 허리에, 크고 탄력있는 E컵 가슴.
그리고 화끈하게 벌어진 골반과 크고 아름다운 엉덩이.
키는 크지 않지만, 몸매가 워낙 화끈해서 실제보다 키도 커보입니다.
잠시 얘기하면서... 그와중에도 하늬와 눈이 자꾸 마주치는데...
그새를 못참고 하늬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만지작~ 만지작~
하늬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면서 작은 한숨같은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아예 대놓고 손을 넣어 주물렀습니다. E컵의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미 발딱~ 존슨은 성을 내고...
가슴을 주무르다가 소라의 팬티 속으로 손을 쑥~ 넣고서 만지작~ 만지작~
잘 정리된 털하며... 그 말랑거리고 부드러운 느낌...
하지만 곧 손가락 끝에 묻어나오는 미끌거리는 하늬의 물.
예열은 이만하고, 살짝 씻고 다시 침대로 옵니다.
하늬의 몸매를 실컷 감상해보고...그 꼴릿함이란...
하늬와 키스하며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하늬의 뜨거운 숨결과 들뜬 신음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일수 없더군요.
가슴 느낌이 너무 좋고~ 예쁘고~ 하늬의 소중이는 더 예쁘고 더 보기좋고...
그리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니, 그 떨리는 몸과 질러대는 교성.
빨면 빨수록 잔뜩 흘러내리는 소중이의 물...그리고 합체후 시원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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