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가슴 크기가 제 기준으로 정말 최상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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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라스2 작성일21-08-14 조회27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불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백마캐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론은 생략하고 일단 전 가슴이 제일 중요 했던 날이기에..
일단 실장님의 간단한 스타일링에
가슴이 컷음 좋겠어요라는 한마디에 실장님이
"알겠어요, 있습니다" 라고 해주네요. 바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언니를 보는순간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마음으로 수십번 보냈습니다.
가슴 크기가 제 기준으로 정말 최상급입니다.
오랜만에 설레더군요.
자연스럽게 인사후 호구조사 들어갔습니다.
가슴 좋고 털털한 성격까지...
아직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는 저를 눕혀놓고 BJ들어갑니다.
하지만 그녀의 손놀림과 사까시 그리고 애무가 다시 들어가는데
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싸기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겨우 참으며 그녀의 몸속에 제 잦이와 함께
그녀의 가슴과 허리를 잡고 서로의 흥분을 함께 느끼며 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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