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 / 1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난 와꾸족이기 때문에 이쁜 백마들을 찾고 있었다.

프로필 상단에 어떤 언니들이 올라와 있나 보다가.. 모델일을 하고 있다는

에바 매니저가 눈에 들어와 바로 전화해서 예약해본다.

다행히 2시간 뒤에는 예약이 없다고 하여 예약을 잡고 마저 볼일을 봐야겠다.

예약 시간에 찾아가 실장을 만나 방 안내를 받고 에바 언니의 방으로 이동해본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큰 키에 잘 빠진 몸매에 이쁜 언니가 앞에 서 있는것이 아닌가...

머쓱해하고 있는 나의 손목을 잡으며 끌고 들어간다.

침대에 앉아 진정을 쫌 하고 음료수를 마시며 인사하며 이야기를 나눠본다.

옆에서 봐도 이쁘다!!!

샤워하러 들어가자고 나에게 얘기하며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따라 들어온다. 언니의 몸매감상을 잠시하고 있었더니.. 몸매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씻는둥 마는둥 하며 나와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에바 언니가 내 옆에 누우며 웃어준다.

가볍게 키스로 시작하며 가슴을 주무르고 애무해주니.. 언니도 손이 밑으로 내려가

나의 것을 만지며 애무해준다..

점점 단단해지는 내것을 애무해주더니 밑으로 내려가 입으로 가져가준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BJ를 해주는걸 보고 있자니 쌀것만 같다!!

바로 자세를 바로 잡아 언니와의 합체!!!

BJ때처럼 얼굴을 보면서 박아주니깐... 아까의 생각이 계속 난다..

결국 참지못하고 발사!!!!! 아.. 이쁜 백마를 안고 있으니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