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12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바네사


⑥ 오피 경험담:

기분도 싱숭생숭하니 기운이 떨어지고 있는 찰나에

참을수없는 내 똘똘이가 발기 차게 하고싶어한다..

몸보신으로 기운 좀 차려야지라는 생각으로 선릉러시아24시에 전화를 걸었다..

실장님이 바네사언니 한타임 빈다길래 바로 예약 ㅋㅋ

예약시간을 기달렸다 드디어 입장시간

앗!! 바네사씨를 보는순간 앗싸~귀엽고 예쁜와꾸에 사랑스러움까지 ㅋㅋ

얼굴을 보는순간 탄성이 나왔다

방으로 들어가 바네사씨랑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나와 침대에누웠다

바네사씨가 씻고나와서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바로 애무를시작한다..

헐 대박사건..너무짜릿짜릿..

앗~! 이런 혀돌림이너무좋타ㅜ.ㅜ

몸이 움찔움찔한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똘똘이를 사정없이 빨기시작한다..미춰버리는지 알았다..

혀놀림이 내 똘똘이를 휘어감는 느낌이너무좋타..

너무좋아서 뭐라표현할방법이 참어렵다ㅋㅋ

스킬이 너무좋타~이젠 똘똘이가 슬슬 동굴탐험시간이다

바네사씨가 위에서 내똘똘이를 어둠고 깊은 동굴속으로 들어갔다

역시 바네사씨 쌕반응은 정말최고다

나두 최선을 다해서 바네사씨한테 최선을 다했다

드디어 사정이 다달었다..난 발사하기싫었지만 똘똘이놈이 그만ㅜ.ㅜ

기운이 쭉빠지져서 바네사씨 위에 그대로 누웠다

그녀가 웃으면서 안아주었다..

정말 이런 따뜻한 포옹을 오랜만에 애인같은 느낌을 받었다

아니 정말 애인하고 있는 그런기분 이었다..

정말 즐달하고 돌아가는데 콧노래가 절로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