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년 8월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동대문 환상

④ 지역명 : 신설동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팡팡

⑥ 업소 경험담 :

    팡팡 사진도 이쁘고 후기가 엄청 많아서 고민에 고민 끝에 갔습니다

실장님께 호수 전달받고 올라갔죠..

첫인상..  사진하고 80프로 비슷해요 근데 몸매가..

빙그레 바나나  우유 인줄..

 

그래.. 섭스 받으러 온건데 몸매 안좋으면 어때.. 생각하고 페이지불했죠..

여기서 캔슬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굳은 표정 얼굴.. 분위기 풀려고 안되는 영어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죠..

영어를 못 알아 듣는건지 기분이 안 좋은건지.. 그냥 무시..

샤워 하네요.. 

 

빠직! 그래 후기에 섭스 좋다니 기대해보자..

샤워만 깨끗이 해주네요..

그리고 수건 주면서 물기 빡빡 닦으라고 바닥에 떨어지는거 싫다고..

 

엥? 영어 좀 하네? 그럼  아깐 개 무시?

 

2차 빠직! 살짝 기분 나빴습니다

 

침대에 와서 아주 아주 기본적인 삼각애무..

키스 하려니 인상 팍! 팍? 쓰면서 노노노!

3차 빠직! 하~~~섭스 날라갔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역립 하려니 노! 터치도 노!

 

이제 저도 기분 확 나빠져서 노콘 넣고 대충 하다 인상 팍 쓰고 후다닥 씻고 나왔죠

 

근데 이 다음!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업소 다니면 나갈때 밖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고 나가거든요?

그게 잘못 된거가요?

 

나가려다 복도에 누가 서있길래 다시 들어왔죠..

혹시나 해서.. 제가 잘 못 된거가요?

 

근데 짜증을 내더라구요.. 와이 유 갯 아웃 히러?

 

히밤.. 영어 잘하믄서 지금껏 개 무시 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