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1월 14일 목요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로맨스아로마

④ 지역명 : 인천 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건마가 땡기는데 춥기도 하고 새벽이라 집에서 가까운곳 알아보다가 예전에 가봤던 여기서 후기를 보는데 지금 있는 언니들 후기가 1개뿐이라 그냥 추천 받으려고 전화하니 미미가 지금 가능해서 미미로 예약하고 갔어요.

미미는 태국 언니고 육덕 몸매이고 프로필 나이는 30초인데 물어보니깐 37살이라 했고 키랑 가슴은 프로필이랑 비슷했어요.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고 진한 화장해서 쌔보였는데 같이 있다보니 잘웃고 귀여운면도 있네요.

한국말은 의사소통 할정도로 할줄알고요.

마사지는 오일 발라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잘해주네요.

마사지 하면서 자연스레 서비스로 넘어갔어요.

올탈후 먼저 뒷판은 가슴이랑 엉덩이로 바디 타주고 혀로도 타주면서 엉덩이를 벌리고 똥까시를 해주네요.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서 아래로 손을 넣더니 똘똘이를 만져주다가 뒤로 젖혀서 혀로 애무해주다가 BJ를 해주네요.

그리고 다시 핸플해주면서 계속 똥까시를 해주는데 여기서 사정 신호와서 멈추게 하고 앞으로 돌아누웠는데 바로 꼭지 애무하더니 가슴 사이로 꼬추를 넣고 왔다갔다 해주고나서 또 BJ를 해주는데 또 신호와서 멈추게 하고 역으로 제가 미미 가슴이랑 소중이 애무하다가 제가 위에 있는 69자세로 바꿔서 서로 애무해주다가 또 신호와서 멈춘후에 다시 미미 가슴 애무하다가 제 똘똘이랑 미미 소중이 맞대고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자세로 부비부비랑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어요.

마무리하고 미미가 똘똘이를 물티슈로 닦아주고나서입에 가글을 머금고 또 빨아주네요.

서비스 좀더 받고 싶어서 미안하지만 사정 신호 올때마다 몇번 끊었는데도 짜증 안내고 끝까지 잘웃고 서비스 끝판왕 미미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얼굴 많이 보는거 아니고 육덕 몸매 좋아하고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