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전 다녀온 밤토끼에서 지나가 갑자기 생각나서 급달

실장님께 예약 잡고 방문했는데 사실 오늘은 다른 매니저 볼려고했는데 다들 예약이 꽉찼다고해서

지나매니저로 다시 재방 한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런가 저를 기억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인사하고 이야기좀 하는데 많이 추운가봐요 계속 춥다고 ㅋㅋㅋㅋㅋ

따뜻한 난로 지나쪽으로 주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춥다고 느끼진 못했는데

그렇게 누워서 서비스받으면서 놀다가 본게임 시작

역시 탱탱한 피부에 적당한 물 그리고 섹기있는 소리 저는 지나랑 속궁합이 잘맞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다른매니저 봤으면 후회할뻔

오늘도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담번에도 오면... 지나를 볼까요.. 다른 매니저를 볼까요 벌써 고민이네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