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04


② 업종명 :건마/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성수 스파


④ 지역명 : 성수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 (주간)


⑥ 업소 경험담 :

간단 후기입니다.

신년을 맞아 방문한 성수 스파...예전에 모 업소에서 이전하여 오픈했지요..

위치를 물어 방문하였습니다.건물 내 외부는 깔끔합니다.

미리 B코스를 예약한 터고, 언니는 지명하지 않았습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사우나에서(탕시설은 없음,단순히 공동샤워시설만,,)샤워 후,찝질복으로 환복 후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비밀의 문으로 입성합니다.

실장님 나가고 불과 3분만에 언니입장...코스가 B코스라 응응20분,마사지60분,손15분이라 그런지 이어지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ㅎㅎ

민지라는 언니입장...허걱~~얼굴이 웬 삐쩍꼴은 아줌마,,,거기에 어울리지도 않은 성형빨...

비교하자면 딱 일본원숭이상입니다.ㅡㅜ

오늘은 글럿구나.,.하는 생각에 그냥 서비스 받습니다.얼굴에 마스크를 벗지말고 잇으라고 해서 거의 시체모드로~~ㅎㅎ

역립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위에서 몇번 하더만 언니들의 공통된 언어"바꿔요....위에서 하세요ㅎㅎㅎ"

그래서 위에서 하고자 하는데,,정면에 얼굴이 똭~~~~!!!!ㅡㅜ

일단 눈을 감고,허리에 손을 대고 펌핑..맛이 안나니..이놈도 풀이 죽은체로...

그래서 상상속으로 다른 언니를 생각하며,열심히 노력하는데,,,

"아~아파요..살살....오빠~~숨이 막혀요...위에서 누르지 말아요.....아.오빠...손좀 어깨에서 치워봐요....등등...ㅎㅎㅎ

이때도 개내상 시작...

이렇게저렇게 일단 마무리는 해야될듯 해서....집중 후 마무리....

대충 티슈로 닦더니...옷입고.,..잘받고 가세요...라고 하면서 급 나감....ㅎㅎ(알고보니 주간조라해서 마지막 타임하고 가는것이었다는...)

그렇게 닦는 둥 마는 둥하고 나가니..찝찝해서 티슈로 내가 더 닦고.....반바지를 다시 입습니다.

그러고 다시 3분정도 되니 마사지사 등장...이 마사지사가 훨 낫다는 생각이 들었음....ㅎㅎ

그리고 마사지타임...대화1도 없었음....ㅎㅎ

마사지 마치고,나감.....3분도 안되서 손언니 입장. 

궁뎅이 큰 언니가 들어오는데....이 언니한테 마무리 후 개내상 얘기 잠시 해주었더니..나가면서 꼭 카운터에 얘기하라고..

자기는 야간조 출근해서,,주간조 언니 모른다고...그런 언니들때문에 가뜩이나 손님없는데....하면서 짜증냄...

나중에 이언니한테 서비스를 처음에 받을걸하는 후회감...마인드가 시원시원해서 좋은듯..ㅎㅎ방뎅이도 크고..뒷치기 최고일듯...

그렇게 다 마무리하고,샤워하허 가는데,,,,온몸에 그림그린 뚱땡이 3형제가 샤워를...

공용 샤워장이라 졸라 뻘쭘함....ㅎㅎ

이렇게 마치고 나가면서 실장님에게 내상언니에 대해 잠시 언급하고 나감...

차후 절대 성수 스파는 안오겠다고 다짐하고..꼭 후기를 써서 이런 극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함...

혹 가실 분들은 주간에 가시지 마시고,,,이런 언니...프로필 사진에 현혹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