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후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야간)

⑥ 업소 경험담 :

 

몇몇후기들을 보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땜에 망설임이 있었지만 후기를 보니 꼴릿해서

보고싶은 마음에 예약해버렸죠

프로필이 없는 관계로 약간 불안함도 있어지요

하루빨리 프로필이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그렇게 업장도착해서 샤워를 끝내고 안마의자에 앉아서 대기탑니다

안마의자가 아주 좋네요 따로 안마 받을 필요가 없을듯

시간이 되자 스텝의 안내로 방으로 ㄱㄱ 

긴생머리에 시원한 마스크를 지닌 제인

살짝 룸삘도 있긴한데 이정도 와꾸면 만족합니다

다행이 내상은 아닐법한 사이즈예요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이러저런 얘길 나누다 

슬며시 들어오는 손...오빠 우리 이제 씻을까 라며

은근 스킨쉽을~그렇게 옷을 벗고 제인이의 알몸을 보자마자 기립~

오빠 왜 벌써부터 화가 난거야? 하며 발그레 웃네요

제인이 몸매가 아주 야합니다 큰 슴가하며

굴곡있는 몸매예요 엉덩이 하며 아주 죽습니다

샤워하며 슬며시 저의 기립된 동생놈을 움켜쥐더니 삼켜버립니다

허헉~물다이도 패스하고 급한맘에 침대로 이동 

키스세례를 받으며 역립부터 제인이 아주 잘 느낍니다

더는 못참겠는지 절눕히고 빨기 시작하는데 크학~

그 표정이 참으로 야합니다 그리고 키스는 시종일관 찐한 딥키스를~

후배위 할때 큰엉덩이를 힘차게 박아주니 아주 죽여주더라구요

신음소리도 글을 쓰는 지금도 다시금 생각나네요 

시종일관 껌딱지마냥 옆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찐한 애인모드가 강점인 제인~

연장할뻔했지만 뒤에 예약이 잡혀있어서 ㅜㅜ

다시 필재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