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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섹시함 , 극쪼임과 야릇한 섹소리에 오래 못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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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스타일 작성일21-01-09 조회9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매력
⑥ 업소 경험담 :
할일도 갈곳도없고 제마음을 달래줄곳은 에이스뿐..
사람이 그립기도하고 퇴근전부터 보채는 동생의 성화에 못이겨
강남 에이스 다녀왔네요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총알지불하고 실장님과 미팅들어갔습니다
누구볼꺼냐는 질문에 오랜만의 방문인데 매력언니 보고싶다하니
후딱 씻고 나오라 하시네요..ㅋ
후다닥 씻고나와 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매력적인 그녀 매력언니...
요즘 코로나다 뭐다....회사일이 바뻐서 뜸했더니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반겨주는데 살아있다는 느낌 제대로네요
탈의를하고 욕실로 이동하는데
매력언니 가슴이 더욱 이뻐진 느낌이라 뚫어지게 쳐다보니
좀있다 맘껏 보라며 얼른 오라합니다
깨끗하게 매력이에게 샤워를 받고서는 침대에서 행해지는 짜릿한 서비스...
아주 물만난 고기처럼 언니가 내몸을 쭉쭉 타고내려오는데
맨정신에 서비스받는 느낌이란.. 정말 오랜만에 느껴지네요
찐한 감동과 전률이 흐릅니다
아주 저를 두고 가만두질 않네요
이미 저를 파악이나한듯 제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어쩜 그래 포인트만 집어내는지
정말 홍콩 입구까지 갔다가 정신차리고 무기 착용후 삽입!!
정말이지 밖의 차가운 날씨가 무색할만큼 따듯하고 깊은 매력이의 속은
삽입한자만이 알듯싶습니다
저의 외로움을 달래준 매력언니 이러니 지명이 될수밖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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